3~4개월마다 캐쉬를 소멸시키는구나. 아니 대체 캐쉬를 소멸시켜야만 하는 이유가 뭐야? 정보성/상업성 체크하라고 해서 열심히 메일마다 클릭해서 알려줬더니 그 고단한 삽질의 결과를 한방에 날로 잡숴버리네.
진짜, 이러지 마라. 봄여름가을겨울 철마다 와서 줬던거 도루 뺏어가는 짓.
삼순이 표현대로라면 “뻑이 간다 뻑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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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월마다 캐쉬를 소멸시키는구나. 아니 대체 캐쉬를 소멸시켜야만 하는 이유가 뭐야? 정보성/상업성 체크하라고 해서 열심히 메일마다 클릭해서 알려줬더니 그 고단한 삽질의 결과를 한방에 날로 잡숴버리네.
진짜, 이러지 마라. 봄여름가을겨울 철마다 와서 줬던거 도루 뺏어가는 짓.
삼순이 표현대로라면 “뻑이 간다 뻑이 가”
http://gnos.daum.net/gnos/bbs_read/daum_notice/?fldid=00015&rdd=000Huzzzzzzzzzzzzzzzzzzzzzzzzz&sdd=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pi=1&ppi=1&nil_profile=g&nil_Notice=5
은행처럼 계좌관리 비용이 들거나, 카드사의 마일리지 시스템 처럼 경영의 부담이 될 정도가 아니라면(설사 그렇더라도), 좀 더 명확한 소멸이유를 약관에 명시해주었으면 합니다.
적립되는 소액의 캐쉬(10원, 100원 등)로 이용할 수 있는 부분이 한정적인 바, 적립캐쉬의 개별 소멸 유예기간을 두는건 어떨까 싶군요.
(우표제로 인한 캐쉬 적립은 저역시 나름대로 쏠쏠했지만, 우표제가 폐지되고 나니 메일을 열어볼 의욕이 사라지더라는…)
다음캐쉬는 그렇다치고..
다음 블로그 베타테스터들한테 준다던
1기가 메일은 몇달이 지나도록 소식도 없습니다;;
아저씨도 라이프로그형 플래닛 하나 개설하고 처절한 비판 부탁드림. 열심히 활동하면 캐쉬정도야 뭐 알아서 드리겠삼.
진짜 짜증나내.. 좀더 모았다가 쓰려고 아껴뒀던건데.. 뭐 이런 경우가..
진짜 어어없네요.. 도대체 줬던걸 무슨권리로 다시 뺐는건지.. 참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