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가 온네트에서 SK커뮤니케이션즈로 바뀐 후 첫 출근날. 아침 일찍 부산하게 짐 정리를 하고 있는데 H.I. TF팀에서 환영 인사가 적힌 카드, 그리고 샌드위치와 음료수를 가져다 주셨다. (어얼…)
오후에는 현판도 붙고.
어색함과 걱정, 기대와 잔소리를 모두 가슴에 꼬옥 안고;; 2006년 목표를 위해 적응은 기본, 혁신은 필수. 때려잡자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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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물어 본 것이었소? 음… “선배의 고언”이라고 할 껄.
득템하세요~
음 이제 그쪽 (서린동인가? 옛날에 SI 하던때 많이 갔었는데) 으로 출근하시는거에요?
이야~ 훌륭하네요..
엇, 이글루스 직원이셨어요? 예전 RSS 전체 공개에 관해 올리신 글에 댓글 달면서 별 생각 없이 이글루스 닫을 거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죄송해요. ;ㅁ;
Bluemoon// 그러면 인용 안했을수도;
델버// 그 표현의 뉘앙스를 잘 몰라서 흐흐
saysix// 죄송은요 뭘. 블로깅하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이 고르는거죠. 이글루스가 동급최강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더 좋은 방법이 있으시다면 그걸 쓰셔야한다고 생각함돠.
화이팅 입니다.!
우리 호프 홧팅! ^^
언제 이글루스로 옮기셨데여??
마.찍.사 + 참깨 // 앗싸라비양~
라이천령// 네 작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