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했군요. 정체긴가봅니다. ㅋ. 거의 보름정도 몸무게가 줄지 않네요. 뱃살을 보면 아직 갈 길이 먼데 말입니다.
헬스장 등록한게 12월 2일까지인데 12월1일 2일이 토,일요일이니 11월 말로 일단 마감하구 다른 헬스장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난 한달동안 역시 하루도 안 빼먹구 아침 6시부터 운동했구요. 야밤에 가끔 밥 먹을 일이 생기긴 했는데 그래도 늘지 않은걸 보면 다행이기도 하네요. 그래프상으로 예정 감량치보다 조금 더 빡세게(빨간 점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ㅠㅠ
* 그래프의 세로축은 5월3일, 처음 운동시작할때부터 감량한 몸무게입니다. 7월부터 그래프 그렸기 때문에 모양이 저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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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킬로 감량하셨군요. ㅡㅡ 제가 2년 전 만난 호프님과 다를 거 같아요. 궁금궁금.. ^^
쿨짹// 으흐… 뭐 살짝 빠진 정도에요. ㅋㅋ. 근데 번개하신다는 날이 워크샵이라.. 으음;
음 ㅡㅡ 그럼 전번을 남겨주시면 맛있는 걸 사주실 수 있는 기회를 드릴께요.. 쿄쿄쿄 😀
(너무 뻔뻔했나 ㅡㅡ 반성하는 중…)
멋지다….
저도 다이어트를 했었는데…
체지방이 빠져..넘 가벼웠는데…
갑자기 제 정신적인 문제가 생기더니…이제 또 찌고 있네요.
왜 이리 스트레스를 받으면 찌는지…ㅋㅋㅋ
전 원래 스트레스 받지 않을려구 노력하는데..
이번엔 그렇게 안되네요..ㅋㅋ
열심히 하세요.
전 이번달 스포츠센터를 옮겨서 못 다닐 것 같아요. 찾는데 시간이 넘 걸리네요…
멋진 초콜렛 6조각을 위해…
쿨짹// ㅋㅋ http://hof.pe.kr/215/ 여기에 있습니다.
너무 달라보였어요 ^^ 감바떼~~
오류가 있습니다
선형그래프를 로그그래프로 바꿔주세요
안 그러면 말라 죽습니다.^^
놀라운 의지. 호프님을 닮아야 할텐데- 쵸코파이 2개를…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