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프로그램들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거나 또는 새버젼이 나왔으니 업데이트 하라는 메세지를 뿌립니다만, 업데이트의 효과는 아래 3가지 중 하나죠.
1. 잘 되던게 안된다. 다행이 에러가 나지 않으면 느려지기라도 한다.
2. 광고가 생긴다. 이미 있다면 광고 영역이 늘어난다.
3. 드물게 기능향상이 되기도 한다. 이럴때 난 정말 정말 행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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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프로그램들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거나 또는 새버젼이 나왔으니 업데이트 하라는 메세지를 뿌립니다만, 업데이트의 효과는 아래 3가지 중 하나죠.
1. 잘 되던게 안된다. 다행이 에러가 나지 않으면 느려지기라도 한다.
2. 광고가 생긴다. 이미 있다면 광고 영역이 늘어난다.
3. 드물게 기능향상이 되기도 한다. 이럴때 난 정말 정말 행운아!
잘 되던게 안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 같아요. ^^
1~3번 모두 공감합니다. 하하 ^0^
ㅎㅎ 대표적인게 원앰프죠
5.xx 대는 무거워서
아직도 2.95 버전이 많이 애용되고 있다고 하더군요.
오, 지나인 이름 괜찮은데요? 지나가는 사람 지나人. 꼭 유지인 삘도 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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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소프트웨어는 1이 추가된 다음(1.0이면 1.1 / 1.2면 1.21등)에 쓰라는 경험식(?)이 생겨난 것이지~ 아래한글은 언제 새버전 나올라나 버그들 패치도안하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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