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호수님이 엘리베이터때문에 열받는다고 하셔서 우리회사의 엘리베이터 이야기도 하고자 한다. 늑호님네 엘리베이터보다는 덜 열받지만 그래도 좀 짜증이 날때가 있는데…
어떤 엘리베이터를 보면 여러대중에서 아무거나 내려가는 버튼을 누르면 지능적으로 가장 빨리 도착할 녀석의 이마께에 붙어있는 둥그런 램프가 깜빡깜빡거린다. 망설일 필요없이 그 엘리베이터 앞에 서있으면 된다.
hof
신기한 자판기
동전없이도 사용할 수 있는 자판기가 있군요. 자판기에 고유전화번호가 있어서 그 번호로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핸폰에 과금이 되면서 자판기를 사용할 수가 있네요. 마치 ARS성금내기와 같다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400원인듯…) 별 필요성은 없어보이지만 특이하긴 하네요. 이 자판기회사의 홈페이지는 무슨일인지 ID와 PW로 막혀있는데 첫화면을 보니 교통카드도 사용가능한가봅니다.
사진을 꼭 뷰파인더로 보며 찍는 이유..
보통 디카의 LCD창을 보면서 사진을 찍는데, 유독 뷰파인더를 보면서 찍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유는… 배터리 절약 덜 흔들림. 딱 프레임만큼만 보이고 나머지는 암흑이므로 좀 더 찍혀질 모습과 구도에 대한 예측이 쉽다. 진짜 사진찍는것 같은 기분.
비…
연휴를 앞두고 참 많이도 오는군요. 연휴때 사진이나 좀 질리게 찍으려고 했는데 추석지나고나서 날이 개면 좋으련만… 휴가도 못간 올 여름.. 연휴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지레짐작: 고민하다가 연휴 끝난다..)
엘리베이터…
30일만에 나의 사랑을 아름답게 가꾼다.
30일만에 사랑이 속성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책을 봄으로써 내가 잘 하고 있지 못한것, 내가 간과하고 있던것, 무엇보다도 내가 하고 있는 이기적인 사랑을 알아차리고 고칠수 있게 되길… 책의 거의 맨앞부분에 위와 같은 내용이 있다. 사랑이 무엇인지 명확히 정의를 내릴수는 없으나..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라고 저자가 말한 대목이다. 사랑인지 집착인지 이기심인지… 생각해 볼 노릇이다.
사랑도 우정도…
영원한 것은 없다. 아니 엄밀하게 말해서 저절로 영원해지지는 않는다. 끊임없이 움직이고 발전함으로써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지속적인 노력과 배려와 이해. 왜 나의 우정이 오래가지 않았을까. 왜 나의 사랑이 끝났을까…하고 상대방을 원망하기전에 나 스스로 얼마나 그것들에 관심을 가졌는지부터 생각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