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친구따라서 선유도라는데를 처음 가봤지. 참 예쁘게 꾸며놨더라. 선유도를 여기저기 헤집고 다니면서 사진 찍다가 12시라고 나오라는 방송하길래 … 발길을 돌리는 중에 찍은 달 사진 한장. 삼각대가 없어서 난간에 단단히 고정시키고 찍었지. 음… 앗..그러고보니 저거 달 아니네. -_- 가로등이다 -_-;; 미안;;;

저녁…

저녁으로 다같이 뽈따구찜인가? 그거랑 초계탕? (이름들이 왜 다 이렇지..)를 먹었다. 초계탕은 닭을 삶아서 족족 찢어서 육수국물에 야채랑 식초랑 겨자랑 넣고 비빈거고, 뽈따구찜(이라고 기억되는 음식)은 민대구의 대가리뼈만 졸라 크고 미끄덩거리는데다가 콩나물 무쟈게 때려박아넣고 얼큰한게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