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사진을 찍고 컴퓨터로 옮겨보면 후회가 더 많다. 가장 큰 후회는 배경에 더 신경쓰지 못했다는 것. 뷰파인더로 볼때는 피사체만 보이지만 사진으로 보면 안보이던 배경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올린 동호회 동생녀석의 사진에서도 오른쪽의 장난감들이 없었더라면 좀 더 괜찮은 사진일것 같다는 생각. 그리고 내가 몸을 좀 더 움직였다면 자전거가 좀 더 내려오고 한강이 뒷편으로 보였다면 좀 더 나았을것이라는 후회. (2005.03. 사진은 삭제했습니다..)
오늘의 사진…
팬텀옹이 가져온 E-20N. 음… 조..좋다.. 그러나 우선 무겁다. 휴대성에서 너무너무 떨어진다. 아마 어깨빠져 죽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저장시간인지 이미지 처리시간인지 촬영후 느므느므 다음컷 준비에 시간이 오래걸린다. … 악셀까지 구입하는데 300정도 들었다는데… 돈도 없다. -_-;; (안좋은점만 자꾸 생각해야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