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결혼 2주년이네요. 올린다 올린다하면서 뒤늦게 올리는 신혼여행기입니다. 저희가 갔던 곳은 세부 근처에 있는 바디안 리조트입니다. 섬 전체가 사유지이자 리조트입니다. 세부에서 차로 2시간 정도 간 다음에 다시 배로 잠깐 건너가면 나오는 섬입니다.
정보들은 다른 블로그들 보시면 되실테고 사진만 몇장 올립니다.

풀빌라였고 창밖이 풀장입니다. 천정이 매우 높더군요. 침대에 꽃(생화)가 놓여있었는데 이 섬은 정말 꽃과 나무의 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눈길 닿는 모든 곳에 꽃과 나무가 있고 눈길 닿는 곳마다 꽃장식이 되어 있었습니다.

밖으로 바다가 보이는 욕실입니다. 여기에도 꽃이 가득…

아까 첫번째 사진 큰 창을 열고 나가면 있는 개인풀장입니다. 아담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