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대용량메일 줬다가 허리 휘겠어요"

한메일과 파란에서는 각각 대용량메일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일반 메일의 첨부파일 기능으로 수백메가바이트 이상의 파일을 보내는 것이 보내는 쪽이나 받는 쪽이나 여러모로 갑갑한 노릇이므로 서버에서 대신 파일을 보관해주고 받는 사람에게는 파일이 있는 URL만 한줄 보냄으로써 큰 용량의 파일을 어려움없이 전달받을 수 있는 기능이다.
두 서비스에서 제공하고 있는 대용량메일의 가장 큰 차이점은 “한번 올린 파일을 몇번까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가”이다. 양쪽 모두 7일간 보관해주고 있는데 이 기간동안 한메일은 10회까지 다운로드 가능하고 파란은 “무제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당연히 파란의 대용량메일을 이용해서 공유사이트 및 일부 커뮤니티에서 대용량자료 배포용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파란의 대용량메일을 이용해서 자료 공유한다는 게시물]
결국 파란에서는 예고나 공지없이 “무제한 다운로드 횟수”를 제한하게 된다.

자자~마음 놓고 때려봐~ 해놓고 졸라 쎄게 귓싸대기 얻어터진다음에… 코피 한줄기 흘리면서 “진짜 때리냐?” 하는 상황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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