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생인 꼬미녀석이 만 7살이 되었다. 꼬꼬마 시절 기본 3차 접종까지는 마쳤고 몇해간 여름 즈음에 심장사상충 예방약을 발라준 것 외에는 예방적 조치로 병원에 간 일이 거의 없다. 중성화 수술할 때와 얼마전 배뇨 문제로 한번 정도.
요 며칠 EBS에서 고양이학개론 이라는 강좌를 듣고보니 그동안 건강에 너무 무심했구나 싶다. 만 7살도 됐고 하여 건강검진을 받기로 하였다. 고다 카페에서 몇군데 찾고 포탈에서 후기와 평점, 또 고양이를 키우는 주변 사람들의 평을 참고하여 한군데 동물병원을 낙점하였다. 집에서 도보로 15분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