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메일의 주소록과 아이폰의 연락처 동기화가 잘 된다고 하는데 저는 오류가 좀 있습니다. 일단 처음에 아이폰 구입 후 지메일주소록이 아이폰으로 잘 내려왔습니다. 그리고나서 이후에 지메일 주소록에 새 연락처를 추가하면 아이폰으로 잘 반영이 됩니다. 그런데 아이폰에서 새 연락처를 입력하면 지메일 주소록으로 들어가질 않습니다.
지메일 주소록에는 현재 128명의 연락처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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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베리에서 아이폰4로 변경
핸드폰을 블랙베리 볼드9000에서 아이폰4로 바꿨습니다. 연락처는 구글 주소록으로 올렸다가 내리니까 잘 옮겨지더군요. 처음에 블랙베리 구입 이유가 업무상 이메일을 밖에서나 휴일에도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었는데 이 상황이 좀 바뀌게 되어 겸사겸사 폰을 바꾸었습니다.
그동안 쓰면서 불만족스러웠던 것들.
- 앱의 부족과 가격
블랙베리 앱 갯수는 아이폰의 1/25 수준입니다. 앱 가격 또한 전반적으로 높습니다. 블랙베리 사용하면서 9개의 앱을 구입했는데 평균을 내보니 6.85$ (오늘 현재 환율 기준 약 7,700원)입니다. 앱스토어 중 하나인 mobihand에 나와있는 앱들 한번 주욱 봐도 아이폰용 앱들보다 비싼 느낌이 있지요.
스마트폰으로 계속 밀려드는 한메일의 스팸.
무척(!) 잘 스팸을 막아주던 한메일이 몇달전부터 스팸이 점점 늘어나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스팸차단시스템이 여전히 잘 막아주고 있으나 스팸메일의 절대 수량이 늘어났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배달되는 스팸이 늘어난 것인지, 아니면 한메일의 스팸을 뚫는 스팸메일이 늘어난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웹으로 받는거야 그냥 체크 체크 해서 삭제시켜버리면 되는데, 스마트폰은 그게 좀 다르더군요. SMS나 일반 메일처럼 소리나 진동, LED램프 등으로 알림이 오니 그때그때 하던 일을 멈추고 핸폰을 쳐다봐야하는데요. 이게 한메일인 경우는 대부분 스팸입니다. 하루에 적게는 두어통, 많게는 10통 가까이 스팸메일이 핸드폰을 울리니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합니다.
문자입력할일이 많지 않다면 블랙베리는…
작년말부터니까 한 열달 정도 블랙베리를 써 왔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제가 맡았던 프로젝트가 서비스로 오픈 한 이후, 평상시에는 ITS (Issue Tracking System)에 올라오는 개발자들의 문의와 의사결정요구에 빠르게 응답하고, 각종 사내 메일에도 가능한 즉시 응답을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물론 주말에 장애가 생겼을 때 장애알림메일을 놓치지 않고 받고자 하는 이유도 컸죠. 그래서 블랙베리에 회사메일, 지메일, 한메일 이렇게 세개의 … Read more
대부도 펜션 "해뜨락"
올해 초에 한번, 그리고 이번에 다시 한번 다녀온 대부도 펜션 해뜨락 (네이버지도 참조)입니다. 바닷가에 붙어있는 펜션은 아니지만 덕분에 조용하고 한적한 맛이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설명하는게 좋겠네요. 설명이 먼저 나오고 그 아래 사진을 놓겠습니다.
찬장사진부터 올리네요. ㅎ. 찻잔,물컵,와인잔 등을 올려둔 찬장입니다. 그릇이며 접시용 찬장은 따로 있습니다. 제가 이 사진을 찍은 이유는 찬장 맨 아래칸에 있는 분홍 바구니 때문인데요, 뽀송뽀송한 행주가 들어 있습니다. 행주들은 보통 씽크대에 말리는 포즈로 얹혀져 있거나 깔끔하다하더라도 접혀서 부엌 어딘가에 놓여있기 마련이거든요. 이른바 “디테일”에 감동먹은 것이지요. 부천 참치그라 횟집의 실장님도 제 눈에 쏙 든 이유중 하나가 바로 회 한번 썰어내고 바로 손 씻고 다음 횟감 만지는 그 몸에 밴 깔끔함 때문입니다.

발코니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입니다. 겨울에 왔을때는 그냥 발판(?)과 난간만 되어 있었는데 펜션 주인장 아저씨께서 그동안 지붕이며, 창문이며 만들어 두셨네요. 1월에 왔을때는 1층에 내려가서 그릴을 피우고 저녁을 먹었습죠. 그 공간 역시 페치카라고 하는 난로에 나무 때가면서 아늑한 곳이었습니다만 비오거나 혹한기에는 아무래도 방과 가까운 곳이 편하긴 하겠지요. 발코니에 이제 커플 그네를 만들면 어떨까..구상중이시라고 합니다.

"한번 꺾고 간다"
지금 같이 일하는 실장이 자주 쓰는 표현중에 다른 사람한테서는 들어본 적이 없는 “한번 꺾고 간다”는 말이 있다. 몇달간 겪어보면서 저 말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보니 이런 경우에 사용한다. 체크포인트가 없으면 일정이 마냥 늘어질 수 있으니 한 단계를 종료한 후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자. 의견일치가 되지 않고 혼란한 상황을 한번 정리하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자. 이슈(문제)를 안고가지 … Read more
할인 안받을테니 커피주세요
지하철역에 내려서 회사 걸어오는 중간에 메이커 빵집이 하나 있다. 이 빵집에서 요즘 판촉행사를 하는데, 지하철 역 안에 걸려있는 매장 안내 포스터 사진을 찍어오면 5천원 이상 구매시 매장에서 2천원에 판매중인 커피를 무료로 준다는 것. 2500원짜리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켜도 되는데 이건 샷을 하나만 넣는단다. 아까는 4300원짜리 샌드위치 하나와 800원짜리 페스츄리속에 햄 끼워넣은 빵 하나를 사서 5100원어치를 집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