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시기님, jely님, 폴로님이랑 다녀온 닭칼원조집입니다. 검색해보면 중림동 111번지라고도 하고 중림동 110-3번지라고도 나오는군요.
가격은 2010년 5월현재 1마리에 1만6천원입니다. 저희는 네명이 가서 닭 두마리 반, 칼국수 2인분, 공기밥넣고 끓인 죽 2인분 먹고 왔습니다. -_-;
한번 조리해둔 걸 갖다주셔서 주문하고나서 음식 먹을 수 있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리지는 않습니다. 끓이는 동안 닭을 찍어먹을 소스를 제조해야하는데요, 간장,식초,겨자,고추가루양념(이른바 다대기)을 적당히 식성에 맞게 넣어서 섞어두면 됩니다. 사장님께 부탁드리면 직접 제조해주십니다.
먼저 간장을 넣고,

부추김치가 맛있던 그 호프집.
영등포역앞에 지금도 있는, 무지 크지만 얇은 건물이 하나 있다. 영등포역에서 여의도쪽으로 가다보면 서울교 올라가기 전 한전 가기 전에 있는 건물이다. 사진은 다음지도의 로드뷰 캡춰. [바로가기] (아, 로드뷰로 살펴보니 지금 6층에는 헬스클럽이 들어와있나보다.) 지금도 있나 모르겠는데 여기 6층에 전층을 다 쓰는 마로니에 호프라고 있었다. 대학로하고는 상관없는 동네지만 아무튼 젊음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이름이 아닌가. 가본지가 벌써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