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빌딩 수족관인 63씨월드에 다녀왔습니다. 수족관 안에 돌이나 풀, 물고기들이 아닌 어색한 느낌의 조형물들이 있길래 살펴보니 잠수함을 탄 몽상가라는 전시회를 하는거였네요. 홍익대 조소과와 63씨월드가 함께 기획한 행사인데… 전 그다지 좋은 기분은 아니었습니다.
수족관에 가면서 아름다운 조명과 산호초와 물고기와 공기방울이 함께 어울리는 그런 느낌의 수족관을 기대했는데 이질적인 느낌의 조형물을 일방적으로 그 공간안에 넣고 좋으나 싫으나 봐야하더군요. 그런 전시회가 열리는줄 알았다면 보러가지 않았을겁니다.
민속촌 갔는데 건물마다 캉캉춤추는 아가씨들이 있는..그런 기분.
blah~blah~
backpack 유료버젼 업데이트.
5페이지 제한인 backpack 무료버젼을 써 오다가 오늘 유료버젼으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일단 25페이지까지 만들 수 있는 $5/1개월 짜리로 등록. 메모, 링크, 체크리스트, 파일첨부 등의 모듈을 사용하여 한 페이지씩 만들어 놓을 수 있어서 크지 않은 규모의 작업에 대해 (거의) 모든 내용을 하나의 꾸러미로 담아놓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멘토링프로그램 진행하면서 해야할 일, 한 일, 만나야 할 사람 등을 … Read more
이글루스에서 대중음악상 초대권을….
이글루스 회원분들께 한국대중음악상 초대권을 드립니다. -EBC- 오호, 이글루스에서 초대권으로 이벤트 하는 경우 거의 없었는데…
사랑니 뽑았습니다.
망할 놈의 사랑니를 드디어 뽑았습니다. 두시간쯤 뒤에 마취가 풀릴거라는데 매우 기대하고 있습니다. -_-; 마취하고 얼굴에는 입에만 구멍 뚫린 천 덮어쓰고 “에라 난 모르겠다”하고 내맡기고 있는데, 아휴 치과의사샘 말투가 굉장히 크고,빠릅니다. 석션! 설측!! 더 아래!! 그 옆! 꽉 잡아! 뭐 이렇게 소리지르는데 불안해서 벌떡 일어나고 싶었지 뭡니까. ㅠㅠ 그나저나 오늘은 제 주위에 계신 분들 저한테 말 … Read more
hof표 맛집 흐흐…
음식 맛에 원체 무덤덤해서 그냥 무난한데다가 양만 많으면 만족하는 스타일입니다. 특별히 맛집을 찾아다니는 취미가 있는 것도 아니구요. 그렇지만 살다보니 마음에 드는 음식점이 몇 군데 생기더군요. 기억에 남는 집을 보면… 1. 영등포 함흥냉면집 영등포역과 연흥극장, 경원극장 사이에 있는 번화가 안에 있는 냉면집입니다. 30년 넘었을걸요? 여기 저 초등학교때부터 엄니나 이모들 따라서 다녔던데인데 아직도 그대로 있습니다. 높은 건문들 … Read more
배경화면들…
더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배경화면들 (More Creative and Beautiful Wallpapers) -Smashing Magazine (via digg) 윈도우에 배경화면을 쓴지는 두어해도 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색상으로 지정 해놓거나 아니면 세로방향 그라데이션 이미지를 패턴으로 깔아버리거나 했는데요. 아마 그 이유는 도스시절 메모리관리 압박에 고생했던 기억이 남아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본메모리 1kb를 더 확보하기 위해서 말 그대로 온갖 개삽질을 마다하지 않았었죠. 어디서 줏어듣기로 … Read more
CD에 구멍뚫어 폐기하기, CD Punch
CD punch 생긴걸 보니 종이에 구멍 뚫는 펀치처럼 CD를 끼우고 꾹 눌러서 표면에 구멍을 뚫어서 폐기시키나보네요. (via digg) 단순하게 동작하는 수동방식이라 그런지 Data Crusher보다 싼 5천원 안팎이군요.
금왕돈까스,연남돈까스,윤화돈까스
제가 가본 이른바 한국식 돈까스 집들입니다. 금왕돈까스는 성북2동 동사무소 바로 앞에, 연남돈까스는 연남동 기사식당 골목 맨 끝(홍대쪽), 윤화돈까스는 뱅뱅사거리에서 영동세브란스쪽으로 가다가 SK충전소 근처에 있습니다. 값은 다 비슷비슷해요. 돈까스 하나에 5500원 쯤? 스프 나오고 풋고추와 된장 나오고 된장국 국물 나오구요. 조금 있다가 넙대대한 돈까스가 나오죠. 금왕돈까스는 예전에는 몰라도 지금은 더 이상 기사식당은 아닌것 같아요. 두세번쯤 갔었는데 … Read more
멘토링 첫 프로그램, 인적네트워크 첫 순서
멘토링 프로그램중 인적네트워크 부분에서 사,내외의 “그 분야에서 껌 좀 씹는다는 분들”과 만나는 자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내일은 멘티 두 분과 함께 Happy Innovation TF를 이끌고 있는 김민정부장과 점심을 같이 먹기로 했습니다. 조직과 개인에게 혁신이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를 포함한 이러저러한 얘기 들려달라고 요청드렸습니다. 뭐 겸사겸사 저도 듣고 싶은 내용이구요. 그나저나 멘토링 말입니다. 이장님 하시는거 보니까 장난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