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에 주문한 책 두권.

“성공하는 광고의 숨은심리”와 “광고는 과정이다” 두권. 숨은심리는 오늘 배달왔고 나중의 책은 내일쯤 도착할듯 싶다. 딱히 광고에 대한 업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평생교육;;의 측면에서 관심있던 분야고.. (설득..광고..유혹;; 등등..)
책
책구입. 그리고 알라딘.
김중태원장님의 “나는 블로그가 좋다”를 구입했다. 블로그계;;에서도 왕성하게 활동하고 계시고 풍부하게 글을 쓰시는 분이 쓰신 책이라 내심 기대가 크다. 게다가 국내에서 발행된 블로그책이 거의 전무하다시피 한 상황에서 뜻깊은 출판이다. 알라딘에서 주문을 했는데 앗! 알라딘이 1월6일 그러니까 어제부터 배송료가 무료인 것이다!!! 당연히 배송료부담을 하고서라도 주문하려고 했는데 (미..미안..사실 북파크엔 책이 없더라;; ) 이게 웬떡! 그러나 속이 편치는 않다. … Read more
끄적끄적…
며칠전에 사놓은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를 몇장 읽지않고 덮어두었다가 어젠가 두루룩 읽어버렸다. 이런류의 – 졸라 감동 멕이고 갱생의 삶을 살게 하려고 작정한 – 책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이유는 크게 두가지이다.
만화삼국지 다 읽고 이번엔…
지난번에 구입한 고우영의 만화삼국지를 어제 드디어 다 읽었다. 1권부터10권까지 아버지께 넘겨드리고 -_-;; 오늘은 알라딘에서 발바리의 추억 9권셋트를 주문했다. 발바리의 추억은 연재될때 슬쩍슬쩍 본거밖에 없었지만 볼때마다 무지하게 재밌었다는 기억이 남거든… 아으으흐흐.. 재밌겠다.. ㅋㅋㅋ
비교한거 있어요~
바바라런던의 사진학강의를 사기 위해서 알라딘과 북파크 두 서점을 다 들어가봤습니다. 아시다시피 북파크는 1권을 사도 무료배송이며 알라딘은 4만원 이하일 경우에 2천원의 배송료를 받습니다. 우선 알라딘에서 사진학강의 책을 봤습니다. 정가에서 20% 할인된 2만5천6백원에 파는군요. 독자리뷰는 9개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4만원이 안되기 때문에 배송료 더하면 2만7천6백원에 구입할수 있는것이지요. 마일리지는 768원 적립. 이번엔 북파크에서 찾아봤습니다. 5% 할인된 3만4백원에 파는군요. 적립금은 … Read more
알라딘과 북파크…
선호하는 인터넷서점과 실제로 이용하는 인터넷서점의 차이.
알라딘을 선호하지만 요즘 대부분 북파크에서 주문하고 있다. 이유는 단!한가지. 배송료무료.
알라딘에서는 4만원 이상의 책을 한꺼번에 주문해야 배송료가 무료이지만 (아닐경우 배송료 2천원 추가) 북파크에서는 한권을 사더라도 배송료가 무료이다.
알라딘에 가보시면 아시겠지만 책, 음반, DVD 세종류만 팔고 있고 또 다른 인터넷서점인 YES24에서는 이 외에 선물용품,사무용품,디카등도 팔고 있다. 북파크는 아시다시피 인터파크 백화점의 도서분야를 따로 떼어놓은 것이다. 이 셋중에서 알라딘은 가장 디자인도 고급스럽지않지만 (=돈바른 냄새가 안나고) 책의 종류는 가장 다양하다. 예를 들어서,
방금 “좌파”라는 검색어로 책을 찾아보았는데 알라딘, YES24, 그리고 북파크에서의 검색결과는 각각 11건, 8건, 그리고 5건으로 나왔다. 게다가 내가 사려는 바로 그 책은 북파크에서는 품절인 상태.
게다가 알라딘에서는 충실한 독자평이 많이 등록되어있다. 어차피 온라인 서점에서 책을 펼쳐보고 살수는 없는것이므로 대부분 저자, 목차 및 독자평으로 책의 구입여부를 가늠할 수 밖에 없는데… 그 점에서 알라딘은 독자(또는 손님이라고 해도 된다.)의 입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물론 역사가 오래되어 쌓인 데이타가 많은것이 플러스 요인이 아닌가라고 반문할수도 있겠지만 그렇다면 그것이 어떤 점에서 문제인가? 애시당초 같은 자본, 같은 인력, 같은 마인드, 같은 토대위에서 동시에 출발한게 아니라면 그들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는것은 당연하다. 북파크에선 자본이 앞서므로 무료배송을 하고 있는 것일테고… (또 나같이 거기에 혹~해서 간 손님도 있는것이겠지.)
북파크에서 계속 달콤한 무료배송을 받으며 계속 드는 생각은 ” 계속해서 나는 북파크의 무료배송을 이용할 것인가…”라는 스스로에 대한 질문이다. 그 질문의 내면을 뜯어보자면
만장일치는 무효다.
요즘 읽고 있는 책입니다. 저자는 지겹게 들어봤을법한데, 저자 이름은 변정수입니다. 모델변정수는 아니지요. 부제인 좌파 자유주의자의 마이너리티 리포트입니다. 다수가 그럭저럭 간과하고 있는 또는 꼬리내리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날카로운 지적과 질타를 날리고 있습니다. 대단한 언변으로 주제에 대해서 꼼짝할 수 없는 근거와 논리로 때로는 독자의 자존심에 상처를 내기도 하는데요, 깜짝깜짝 놀라면서 작가가 나의 편협한 한계를 무참히 깨고 들어오는것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