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드라이브와 지메일 그리고 구글플러스에 올라가는 큰 사진들을 보관할 수 있는 통합용량이 15기가바이트이다. 사용한지 10년이 되어가는 지메일이 약 1기가 정도를 쓰고 있고 구글플러스가 몇백메가 정도를 사용하고 있다. 구글 드라이브에는 업무와 관련된 모든 파일을 맥과 동기화 설정해놓고 있으며 중요한 사진과 PDF문서들을 보관해 놓고 있다.
1월11일에 구글 드라이브에서 용량을 거의 다 사용하고 있다는 메일이 날아왔다. 얼른 확인해보니 14.7기가 정도를 사용하고 있다고 표시된다. 300메가 정도의 여유공간이 없고 이마저도 꽉 차고나면 첨부파일이 포함된 메일을 받는데 지장이 있을 것 같아 부리나케 드라이브에서 필요없는 파일들을 지우기 시작했다.
대략 7~8기가 정도를 삭제한 후에 잔여 용량을 확인해보니 여전히 14.7 기가 사용중이라고 한다. 물론 휴지통은 완전히 비웠다.
이때부터 구글드라이브 용량 비우기를 위한 처절한 삽질을 며칠간 하였는데 혹시 비슷한 문제로 검색하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도록 이 시도한 것들과 겪은 현상을 기록으로 남긴다.
시각장애인의 눈이 되는 앱, Be My Eyes
우연히 발견한 Be My Eyes 라는 앱 (via waxy.org/links 2015년 1월 15일자)을 낮에 설치하였다. 아이폰용 앱만 나와있는 상태이며 앱을 실행하면 내가 시각장애인인지 아니면 자원봉사자인지를 선택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새로 계정을 만들거나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 하면 된다. 시각장애인이 도움이 필요할 때 이 앱을 이용해서 자원봉사자를 찾게 된다. 자원봉사자에게 알림벨이 울리면 받아서 시각장애인과 화상통화를 한다. 요구사항을 듣고 카메라에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