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지도자연수원의 스팸

2019년에 스포츠지도사 자격증 취득과정에 포함된 모 대학교의 연수원에 다닌 적이 있다. 당시에 꽤 만족스러운 교육 환경때문에 블로그에 장문의 글과 사진으로 (대놓고 추천은 아니지만 사실상) 추천 글을 올린적이 있다. 만 6년이 지난 어제, 해당 연수원 부원장이름으로 방과 후 늘봄학교 사업을 하니 인력풀에 등록하시라는 문자를 보내왔다. 연수원에 국가자격증 취득하려고 개인정보를 제공했더니 이렇게 사용하려고 6~7년이나 개인정보를 보유하고 있었구나.

문자 수신 후 이 블로그에서 해당 연수원 게시물을 삭제하였다. 흔한 말로, 내가 이 꼴을 보려고 글을 썼나 싶다. ^^; 개인정보를 용도 외로 무단 보유,사용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주가조작하면 패가망신하게 한다는 정책 수준으로 엄한 기준으로 처벌하지 않으니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것이다.

스포츠지도자 연수원의 개인정보 무단 사용은 여기뿐 아니라 당시에도 서울 소재 모 대학에서도 동일한 일이 있었다. 스포츠지도자 연수원의 개인정보 취급,활용에 대한 엄격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