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네이트온, 이 기특한 것.

블로그에서 맞이하는 네번째 생일이군요. (2004년, 2005년, 2006년) 돌아보면 시간 참 잘 가요. 그쵸? [업데이트]2007/01/17 08:25 어제 생일에는 밤11시까지 4번 케익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최 이놈의 인기는 사그러들줄을 모르는군요. 거억…=3

태우님 콘서트

태우’s log를 운영하는 태우님이 개최한 소규모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소규모라지만 얼추 100명 가까이 오신 것 같더군요. 약 2시간에 걸쳐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기타와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가스펠, 팝송, 가요를 열창하셨구요. 꽤 많은 노래가 스스로 작사 작곡한 것들 이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알던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놀라운 무대였어요.

야후!코리아 넥스트랩과 사원증고리

야후!코리아에 계시는 선배형이 연하장과 함께 야후!의 카메라 넥스트랩(목에 거는 끈)과 사원증고리를 보내주셨습니다. schwag라고 하는 이런 판촉용 기념품 또는 직원용 물품을 매우 좋아하는 터라 흐흐, 기분 좋아졌습니다. 잇힝~! 음… (이불뒤집어 쓰고) 야후! 만세;;

호스팅업체 또 이전.

며칠걸러 밤에 핸드폰 문자가 옵니다. “호프야, 니 블로그 또 안열린다” 제 블로그를 방문했던 친구녀석이 서버다운된걸 보고 보내는 문자메세지입니다. 저도 직접 몇번 다운된 현상을 겪기도 했구요. 싼맛에 그러려니 하기에는 너무 장애가 잦아서 결국 옮겼습니다. 다운은 모르겠지만 DB쿼리속도는 2배정도 빨라졌군요.

시대

친절이 사라진 시대, 사적 인간관계가 차가워진 시대

"미운영"

미(未),불(不),반(反),무(無),몰(沒) 등의 접두어를 필요 이상 많이 쓰네요. “미운영하고 있습니다”는 “운영하고 있지 않습니다.” 또는 더 짧게 “~가 없습니다.”라고 쓰는 편이 더 자연스럽지 않나요? [며칠전 홈흘허흐(-_-;;)에서 찍은 안내문] 흔히 쓰는 “유의미 한”도 “의미있는”으로 바꿔도 충분할 것 같구요. 정말 유의미, 미운영을 썼을 때 얻을 수 있는 미묘한 개념의 차이 같은게 있을까요?

"모르셔도 됩니다."

지난주에 모 자동차회사 정비공장에 넣었던 차를 오늘 찾아왔는데요. 수리내역서 한장은 회사에서 보관하고 한장은 저에게 줍니다. 회사보관서류에 서명을 하려고 보니 이렇게 써 있습니다. 정확한 문장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수리내역을 확인하였으며 개인정보를 마케팅과 !@*&#^!@에 활용하는데에 동의합니다.” 수리내역이야 확인했지만 왜 마케팅에 활용하겠다는데 동의해야 하는지는 이해할 수 없더군요. 서명하려던 볼펜을 내려놓고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더니 나중에 리콜 등이 있을때 알리기 … Read more

사용자 오류는 서비스업자의 책임

디자인과 인간심리 -Donald A.Norman / 학지사 필자는 디자이너에게 이 점을 – 엔터키와 리턴키가 헷갈릴 수 있음을(hof주)- 을 지적하고, 나도 여러 번 잘못 했으니 일반 사용자도 이런 유형의 오류를 자주 범할 것이라고 얘기했다. (…) 디자이너는 내가 그 점을 지적한 유일한 사람이고 그 회사에서 이미 아무 문제없이 그 시스템을 몇 달 동안 사용해왔다고 주장하는 것이었다. 나는 믿을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