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스크 사용중지&개시 원격 자동화

업장에 키오스크가 한대 있다. 24시간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시간에 따른 운영 조건이 있다. 정오 근처에 수동으로 운영중단, 14시에 자동으로 운영재개, 저녁에 일시 중지, 잠시 후 수동으로 운영재개. 뭐 좀 독특한 운영시간이긴하다. 운영을 중단하기 위해서는 키오스크 프로그램 제작사가 미리 지정해둔 임의의 위치 2군데를 터치한다. 관리자 비밀번호 입력창이 뜨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프로그램이 종료된다. 시간대에 따라 운영중단을 알리는 … Read more

인스턴스 이전 실패 & DB 정리

AWS 라이트세일에 있던 기존 인스턴스에서 새 인스턴스로 이전 실패했다. 예전에는 비트나미 인스턴스였다가 얼마전부터 업데이트가 중지되고 라이트세일 인스턴스라는 것만 생성이 가능해졌는데 이 라이트세일 인스턴스로 워드프레스를 옮기는 것이 실패한 것. 새 인스턴스를 만드는 것은 기존 비트나미 인스턴스 만들던 것과 동일해보였다. 서버를 생성하고 렛츠인크립트 인증서 설치할 때 라이트세일 페이지에 있는 인스턴스 웹UI에서 시도하면 계속 오류만 내고 인증서 발급이 … Read more

왜곡된 기억 하나

오래된 기억이 하나 있다. 중학교 때 영화 단체관람을 간 적이 있었다. 영화는 로맨싱 더 스톤. 원체 오래전 일이라 영화 내용 기억은 하나도 안나는데, 당시 일어났던 사건은 몇십년째 기억에 남아있다. 남주가 여주를 양팔로 들쳐 안고 계단을 올라가는 장면이 있고 곧이어 로맨틱한 장면이 일어날 것 같은 분위기였다. 뭐 중학생 관람이 가능하니 보러 갔을테고 대단한 장면이 나올까 싶었지만 … Read more

그 선물은 아마 “선물”이 아닐것이다.

며칠전 메신저로 커피 선물이 도착했다는 알림이 왔다. 생일도 아니고 기념일도 아닌데 무슨 일인가…싶었다. 일반적인 모바일 쿠폰과는 다소 다른 면들이 있었는데. 이거 정말 지인의 “선물”이면 홍길동님이 보내셨어요. 하고 바코드 이미지만 보내면 되는거 아닌가? 지난 수십년간 모바일 쿠폰은 바코드로 받았고 그걸 매장 카운터에 보여 주면 바코드리더기로 띡! 찍은 다음에 선물로 바꿔왔는데…이건 그게 아닌가보다. 선물 수령 대신 알림톡 … Read more

게시판 상단에 고정된 공지글이 101개인 카페도 있구나.

오랜만에 워드프레스 테마 변경

10년이상 사용해오던 워드프레스 테마에서 twenty twenty-five 테마로 변경했다. 요즘 테마들은 Full Site Editing (FSE)라고 화면 구성요소를 블럭단위로 테마를 쉽게 수정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아직 좀 어색하긴 한데, 대충 딸깍거려보니 그럴싸해보인다. 블로그에 쓰는거라고는 대부분이 텍스트이고 단문 메모 정도 남기는 것이니 디자인이 뭐 중요하겠는가. 오래 써서 익숙한 것이 편한 면은 있겠지만 새로 바꿔보니 어라? 기분이 좋아졌다. ;;;

사전투표 완료.

QR로 인증하는 전기차충전기를 간편하게.

전기차 충전기에 스티커 형식으로 붙어있거나, 화면에 떠 있는 QR코드를 읽어 충전을 시작하는 전기차 충전기(업체)들이 있다. QR을 인식하기 위해서는 핸드폰의 잠금을 해제하고 충전 앱을 실행한 후 카메라 아이콘을 눌러 QR을 조준(…)해야 한다. 야외에 설치된 기기라면 비맞고 눈맞고, 맑은 날엔 햇빛도 피해야하고 반사광이 코드를 가리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하는데. 많은 업체들은 회원에게 인증과 결제 편의를 위해 NFC칩이 … Read more

워드프레스 7.0 축하

2005년 3월에 처음 설치했던 워드프레스가 21년의 여정을 거쳐 7.0까지 왔다. 그간 블로그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변했다. 블로그 서비스 업체들도 거의 다 사라졌고 이제 네이버블로그와 구글블로그,티스토리 정도만 남았다. 블로거들이야 말해 무엇하랴. 블로그 서비스들이 소멸하면서 그 도메인수만,수십만개의 블로그들도 나뭇가지에 매달린 새들의 둥지가 벌목당한 나무와 운명을 같이 하듯 소멸해버렸다. 블로그 초기부터 전성기에 블로그 담론과 논의를 이끌었던 이들도 … Read more

여행지에서 사진 촬영을 부탁하는 부녀를 찍어준 후 핸드폰을 돌려주었다. 인사하고 돌아선 후 뒤에서 들린 말 “대박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