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저녁에 출발해서 늦은밤에 도착… 찜질방에서 잠깐 눈붙이고 오전에 나왔죠. 그냥 놀러간게 아니기때문에 주어진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고… 가야할 곳을 선택해야했습니다. 1. 광안리 2. 해운대 3. 자갈치시장…
결국엔 자갈치시장으로 정하고 혼자 쭐래쭐래 카메라들고 자갈치시장으로 갔습니다.
30일만에 나의 사랑을 아름답게 가꾼다.
30일만에 사랑이 속성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책을 봄으로써 내가 잘 하고 있지 못한것, 내가 간과하고 있던것, 무엇보다도 내가 하고 있는 이기적인 사랑을 알아차리고 고칠수 있게 되길… 책의 거의 맨앞부분에 위와 같은 내용이 있다. 사랑이 무엇인지 명확히 정의를 내릴수는 없으나.. 이것은 사랑이 아니다..라고 저자가 말한 대목이다. 사랑인지 집착인지 이기심인지… 생각해 볼 노릇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