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에 비오다 그치고, 날씨가 잔뜩 흐렸지만 부곡에 있는 철도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구로역에서 수원쪽으로 30분정도 가면 나오는 부곡역에 내려서 2번출구로 나간다음에 오른쪽으로 철길따라 가다보면 아카시아가 피어있고 학교운동장에서 초등학교 야부구 아이들이 연습하고 있는 그 길을 따라서 10분정도 가니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입장료 어른 500원에, 파노라마 뭐시기 입장료 300원 해서 800원 내고 들어갔습니다. 열차시승도 할수 있었는데 그것도 몇백원 할거예요. 기본적으로는 500원만 내면 들어갈 수 있음.
정원을 너무 잘 꾸며놨어요. 아주 깔끔하게 관리해놓으셨더군요. 정원 한켠으로 퇴역한 열차와 기관차를 전시해놓았는데 오래된 기름냄새가 아직도 납니다. 전 그냄새가 좋더라구요. 선박기관실 같은데 가면 나는 그 오래된 기름,윤활유 냄새.
사진은 아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