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에 디카관련된 책을 하나 샀는데, 영 내용이 부실한겁니다. 그래서 독자리뷰에 혹평을 썼죠. 다행이 인터넷서점측에서 제가 쓴 리뷰를 등록시켜주더군요. 그리고 저자에게도 이 책을 돈주고 샀다는게 수치스러워서 책을 돌려줄테니 책 받을 주소를 알려달라고 메일을 보냈습니다. 저자에게서 메일이 와서 몇번 주고받고 하다가 대충 어느정도 선에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인터넷서점의 리뷰는 제가 삭제를 해드렸고… 저자도 다음에 집필할때는 좀 더 신경써서 하겠다고 하셨고..
어쨌거나 저는 이 책을 볼 가치가 없다고 생각되므로 저자께서 받지 않으시겠다면 출판사로 반납을 하거나 하겠다고 했더니, 그냥 초보에게나 주시고.. 대신 원하는 책을 한권 보내주시겠다더군요. 뭐 주면 받아야지요 -_-;; 디씨인사이드에서 나온 책에 인화권이 만오천원어치가 들어있으므로;;; 그 책을 달라고 했죠. 알았다고 하시곤… 그리고는..
문제는… 그 이후에 쌩까시네요 -_-;; 몇달인가 있다가 한번 메일 보냈는데 (이거 보내기 참 구차스럽습니다..-_-) 회신은 없고.. 그냥 돈은 날리고 리뷰는 지워졌고 -,.-;; 아래는 주고받은 메일 일부입니다. 첫번째는 제가 보낸 메일이고 두번째는 그 메일을 쓰기 직전에 받은 메일입니다.
디카 잘찍는기술 공개할께의 김○일 저자는… 약속을 지키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