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13일 우리은행에서 무슨 이벤트 관련 메일이 하나 날아왔다. 우리은행에서 받은 첫번째 메일로 기억되는데..
나의 거래은행은 국민은행이고 우리은행에는 거래한 기억이 없다. 3~4년쯤있던 직장의 급여이체통장이 우리은행이었던것 같기도 하고. 그때는 인터넷뱅킹을 쓰지 않았다. 기억을 되살려보니 우리은행의 에스크로서비스를 신청했던 기억이 난다. 에스크로란 옥션을 써봤으면 쉽게 알수 있는 제도인데. 전자상거래할때 구매자가 에스크로에 입금하면 판매자에게 입금완료를 알리고 구매자가 물건을 받은뒤에 OK를 해주면 구매자가 입금했던 돈을 판매자에게 송금해주는 제도이다.
아무튼 그래서 수신거부를 하기 위해서 우리은행의 인터넷뱅킹으로 들어가봤더니 가입해지란이 없다. 우리은행 고객상담실로 전화를 해봤더니, 에스크로만 가입해있고 우리은행에는 계좌가 없다고, 로긴한 곳이 우리은행이 맞느냐고 물어본다. 당연하지. 화면에 우리에스크로가 아닌 우리은행에 로긴되어있는채로 브라우저가 떠있는데…
자투리 시간.
시간이 없다 없다 해도 반드시 자투리 시간은 있기 마련이고 그것을 찾아내거나 만들어 내는 것은 전적으로 개인의 노력에 달려있다. 책읽는 시간을 하루에 1시간정도씩 만들고 있는데. 출근길에는 잠자고 -_-; 퇴근길 지하철에서 30~40분정도. 그리고 밤에 잠자기 전 30분. 밤1시가 되었건 2시가 되었건 무조건 +30분은 책읽는 시간으로 습관을 들이고 있다. 이 방법의 장점중의 하나는.. 잠이 잘온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