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중단의 이유들…

아거

내 필요에 의해 기록하고 링크한다고 해도, 우리나라에서 살아가는데 아무 필요도 없고 도움도 안되는 이야기를 굳이 RSS배포까지 할 필요가 있겠는가라는 생각을 오래전부터 했습니다.

가디록

xml의 원래 기능이 무엇이건 간에,그리고 블로그의 의의와 의미가 무엇이건 간에 내가 그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렇게 했다.원래의 의미가 무엇이건 신경 안쓰기로 했다.내가 무슨 대단한 사명감을 가지고 블로그를 만든 것이 아닌 이상,내 마음 가는 대로 행동하기로 했다.

그리고 작년에 블로그코리아로 피딩 중단했을 때의

문제는 그러한 블코의 피딩과 방문이라는 일련의 과정을 내가 의식하고 있다는 점이고 그 의식이 나의 블로깅이 전적으로 나의 로그가 되지 못하도록 일정정도의 (자발적인) 편향력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점이다.

블로그하는데 RSS를 빼는 것이 더 편하다면 그렇게 하면 된다. 자신을 위한 블로깅이 옳다고 믿기 때문이다.

8 Replies to “RSS 중단의 이유들…”

  1. 아거님의 블로그는 꽤나 자주 들렀었는데 최근에는 방문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RSS가 없는 분을 수동으로 들리기에는 RSS 리더에 너무 빠져버렸습니다.

  2. CN// 전 그래서.. 아거님 블로그를 브라우저의 빠른연결버튼으로 올렸습니다;

  3. 리더기에서 갑자기 제 닉이 나와서 깜짝 놀랬습니다;저 얘기를 한 포스트부터 비공개로 돌렸는데 직접 찾아오셨었군요:)

  4. RSS를 구독하고 않하고는 방문자가 결정하도록 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자신 스스로 RSS를 닫아버리는 것은 좀 그렇습니다. 여하튼 아쉽습니다.

  5. 가디록//RSS 닫으면서 리더기에 에러나서 가봤죠. -..-;
    laotzu// 개인적으로도 RSS를 닫음으로써 1명이 올지 100명이 올지는 (초기에) 조절할 수 있지만 A가 볼지 B가 볼지를 조절할 수는 없으며 궁극적으로 네트에 한번 올라온 글은 퍼지는 거리와 폭, 속도에 영향력을 끼치긴 사실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A와 B는 철수와 영희를 뜻하는 것 뿐만 아니라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분류의 인간군상(?)을 뜻합니다. 모범생, 오타쿠, 싸움꾼, 경찰-_-, 찌질이, 미스코리아 등등..) 아쉽기는 하지만 마음 편안하게 블로깅할수 있다면 설령 그곳이 비공개카페인들 어떻겠느냐…는게 제 생각입니다.

  6. Pingback: 베타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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