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blogging

블로거 그리고 유명 블로거

By | 2006/01/12

‘추천글’형식의 노출은 독자는 ‘이 글은 추천할 만하거나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글’이라는 프레임 하에서 읽는다. 검색의 경우는 검색 키워드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기대하면서 읽어내려가게 된다. 저자는 당연히 이런 기대를 맞춰줄 수도 없고 맞춰줄 의도도 없는데, 저자가 애초에 글을 쓸 때 그런 프레임은 존재하지도 않았다. 여기서 오는 불일치는 독자는 1회성 반응으로 해소할 수 있지만, 저자에게는 짐이고 부담이… Read More »

코멘트에 대한 생각.

By | 2005/09/23

코멘트로 인하여 글의 내용을 보충하고 오류를 수정할 수 있기 때문에 글의 일부라는 생각과 화사한 미소로 주고 받는 접대용 코멘트에 연연하지 말자는 생각은 변함이 없다. Lifehacker’s guide to weblog comments에서 몇가지 눈에 띄는 충고를 골라보자면,

역시 제목은 내용을 잘 요약해야…

By | 2005/09/20

제목은 눈길을 끌기보다는 내용을 잘 요약해야 한다. 가끔 블로그를 돌아다니다보면 메타사이트로부터 방문자를 유혹하기 위해 애쓴 제목들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자면 “문근영 벗은 사진!!!” 이라고 해놓고 문근영이 “사진은 나의 벗이예요” 라고 했단다… 라거나 제목에 ★별표시를 서너개씩 제목 앞뒤에 붙인 글을 가끔 볼 수 있다. 무엇을 위해서 그런 자극적인 제목의 글쓰기를 하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방문자 다녀가봐야… Read More »

RSS로 전체 또는 일부를 피딩.

By | 2005/05/29

Scobleizer가 RSS로 글 전문을 보내지않는 블로그는 앞으로 읽지 않겠다. 라고 한것에 대해서 말들이 많다. 그런데 Scobleizer가 요즘 1,300개정도를 구독한다고 했는데 이 양반 작년 4월에 이미 1,400개를 구독했었건만 1년뒤에는 구독하는 블로그가 오히려 줄었다. 내 블로그에선 RSS로 글을 보내는 정책은 한때 글전체를 보내는 것에 대해 부정적이었다가 결국 글 전체를 포함시키고 있는데 이 것은 내가 남의 블로그를 읽을때… Read More »

트랙백의 방향

By | 2005/05/6

간혹 블로그들을 보다보면 서로간에 트랙백을 건 것을 볼 수 있다. B가 자신의 블로그에 블로거 A가 쓴 글에 에 관련된 글을 작성하고 A로 트랙백을 보내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다. 대부분 이런 경우에 B는 자신의 글에 A로 향하는 링크를 글 본문중에 포함시킨다.

보통 블로그와 연예인블로그의 가장 큰 차이점은 단순

By | 2005/03/1

(대부분의 경우) 보통 블로그와 연예인블로그의 가장 큰 차이점은 단순하다. 올라오는 글의 숫자와 얼마나 오랫동안 블로그를 하는가. ( 본인이 직접 쓰느냐의 여부도 지극히 의심스럽지만 확인하기 어려우니 통과! ) 앨범발표, 포탈과 광고모델 계약, 새 영화/드라마 개봉할때 블로그도 같이 오픈하고 냅다 화보,스냅사진, 홍보기사, 몇개의 잡담을 맹렬하게 쏟아부은 다음에…. 그냥 사라져버린다. 처음 블로그 오픈할때는 “와우! 저도 이제 저의 이야기를… Read More »

What is Blogging?

By | 2004/12/28

What is Blogging? – elise.com – 블로그의 진정한 가치는 방문객 또는 다른 블로그와의 양방향성에서 만들어진다. ( The true power of the blog comes from its interactivity with visitors and other blogs )

RSS내에 광고를 포함하는 것.

By | 2004/12/9

RSS안에 광고를 포함하는 문제에 대해서 kottke.org에 글이 올라왔다. Gothamist의 발행인이자 설립자인 Jake는 RSS피딩으로 인해 서버부하가 50%이상 증가했다면서 “공짜점심은 없다”고 코멘트를 달았다. Gothamist의 피딩에는 글의 전문과 이미지를 모두 포함한 풀 피딩을 하고 있는데, 글 요약분만 피딩하고 전문은 사이트에 와서 읽도록 한다면 어차피 지금 사이트에 끼워놓은 광고를 더 많은 독자들이 와서 보게 되지 않을까. cool tools의 RSS는… Read More »

먼지 – 블로거 윤리 강령 완전번역판 (via

By | 2004/12/8

먼지 – 블로거 윤리 강령 완전번역판 (via 남쪽계단) 소스의 출처를 밝히고 언제라도 실행가능한 링크를 걸어두어야 한다. 독자들은 소스의 신뢰성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은 정보를 얻을 자격이 있다. 블로그에 게시된 글에 의해 영향을 받을지 모르는 사람들에 대한 연민(compassion)을 지녀야 한다. 아이들에 대해 글을 쓰거나, 잘 모르는 주제에 대한 글을 쓸 때는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다른… Read More »

블로그롤에 대한 생각…

By | 2004/11/30

블로그들을 보면 자주 가는 또는 추천하는, 또는 관심있는 블로그의 리스트를 적어놓는 Blogroll(블로그롤)을 한쪽 편이나 별도의 메뉴로 모아놓은 경우가 많다. – 모든 링크는 같은 효과를 갖고 있지만 블로그롤은 “주방장의 추천요리”이므로 – 개개인이 블로그롤을 작성할 때 그 영향력은 크지 않지만 많은 블로그롤이 모일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1천개의 블로그가 각자 블로그롤을 갖고 있는데 그중 5백개의 블로그롤에서… Read More »

hochan.NET : 블로그 포럼 & 페어 2004″를 마치고

By | 2004/11/29

hochan.NET : 블로그 포럼 & 페어 2004″를 마치고 블로거들과 업체가 한 자리에 모였음에도 이질적이지 않을 수 있었던 점. 이것은 업체 관계자 역시 블로거이고 이전부터 계속 같은 눈높이로 대화를 나눠왔기 때문이 아닐까? (야후, 올블로그, 다음 등.) 가장 많은 블로그를 서비스하고 있는 네이버가 참여하지 않고, 행사 당일에 참가를 번복한 싸이월드 같은 경우의 원인도 여기에서 찾을 수 있지… Read More »

엔트리 하나가 완성되는 것은 Publish 버튼을 누르는

By | 2004/11/7

엔트리 하나가 완성되는 것은 Publish 버튼을 누르는 순간이 아니다. 오히려 작성완료뒤에 붙게 되는 코멘트와 트랙백으로 인하여 원래의 글이 더욱 생명력과 깊이를 갖게 될 수 있다. 모든 코멘트는, 그러니까 예를 들어 “존장 골때리는 생각이네요~ 시발라마” 라는 코멘트를 포함하여, 내 글(생각,의견)이 타인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지는지에 대한 수고스러운 회신이므로 존중해야 한다. 블로그라는 것이 내 생각의 어느 지점에 X표시를 긋고… Read More »

성공적인 블로그란…

By | 2004/11/6

A Successful Blog & A Successful Blog 2 성공적인 블로그란 어떤 것이며, 성공적인 블로그가 무엇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또는 어떤 보상을 가져다 줄 수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일기,주장 등의 글을 생산해내거나 또는 링크들을 주로 기록에 남겨놓는다거나 어떤 경우든 [기록]을 남긴다는 공통점이 있다. 전자는 생각과 기억의 기록을 남기는 것이고 후자는 서핑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이다.… Read More »

The Kitchen: How to Cook a Weblog : Corporate blog

By | 2004/11/4

The Kitchen: How to Cook a Weblog : Corporate blogging: Setting the ground rules 기업에서 공식/비공식적인 지원을 받는 블로그이거나 또는 직원이 완전히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블로그이던지, 회사는 직원들이 자신들의 블로그에서 다루어서는 안되는 회사에 관련된 내용들에 대해 규칙을 정해야 한다. 다른데는 몰라도 국내 포털의 블로그서비스 또는 블로그전문업체에서 많은 직원들도 블로깅을 하고 있는데 회사에 대해서 또한 회사의 서비스에… Read More »

트랙백을 보낼땐 항상 조심스럽다. 우선, 일단 보낸

By | 2004/10/28

트랙백을 보낼땐 항상 조심스럽다. 우선, 일단 보낸 트랙백은 삭제가 되지 않는다. 글이나 코멘트라면 썼다가 지우는게 가능하지만 트랙백이라는건 보내놓으면 그 쪽에 걸린 내 링크를 지울 방도가 없다. 마치 수심이 100미터는 되는 바다위를 항해하며 조약돌을 물속에 던져넣는다고나 할까. 다시 그 돌을 회수하는건 거의 불가능하다. 돌이 아니라 집 열쇠거나 결혼반지를 빠뜨렸다면 낭패다. 돌이킬 수 없다. 트랙백도 그렇다. 두번째… Read More »

“트랙백 해오기”는 이제 그만..

By | 2004/10/12

“트랙백 해왔다”라고 하신 글들을 쭉 보면 대부분 “퍼가고 트랙백 보내기”를 말하시는 듯 하다. 첫째. 트랙백은 해오는 것이 아니라 보내는 것이다. A라는 블로그에 관심이 있는 글이 있다면 B라는 사람이 그 글에 연관성 있는 (확장되었거나, 깊어졌거나, 반론이거나, 다른 시각이거나, 응용이거나…)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작성하면서 A블로그에 “이 곳에 연관된 글을 작성했으니 와서 보시오” 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트랙백은… Read More »

RSS리더기에 등록되는 경로들.

By | 2004/10/2

지금보니 대략 RSS리더기에 약 110개 정도의 블로그와 웹사이트들이 등록되어 있다. 글이 올라오고 1일 이내에 체크하지 못하는 것을 “감당할수 없다”고 전제한다면 한글블로그(사이트)는 충분히 감당할만하고 영문사이트의 경우는 30%정도 밖에 감당을 못하고 있다. 읽은글/전체글의 표시에서 뭐 865/2799 이렇게 나오는걸 보면 쓸데없이 해당 사이트에 트래픽만 일으키고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하고 -_-;; 아무튼 이 리스트들은 어떻게 하여~ 나으~ 리더기에 들어오게 되었을까…

연예인 블로그의 공통점.

By | 2004/10/2

블로그를 오픈하는 시기는 출연한 영화가 개봉할때나, 새 음반을 발표할때다. (개설한 블로그서비스 업체의 첫화면에 등장해주시고, 신문에도 나온다.) 깊은이야기,진솔한 이야기는 없고 온통 주위의 배우, 주변의 가수들과 같이 찍은 사진으로 때운다. 가끔 이벤트도 여는데 연예인 본인이 운영하는게 아니라고 광고하는것처럼 보인다. 기획사, 매니저, 또는 포탈에서 대필해주는 경우가 90%인듯 싶다. 바짝 땡겨서 홍보하고, 그 블로그는 바로 버린다. 인간 아무개의 블로그가… Read More »

RSS는 골치덩어리가 될것인가.

By | 2004/09/30

블로그를 통해서 널리 알려지게 된 RSS (Really Simple Syndication)는 사이트내용이나 컨텐트를 쉽게 배포/수집하는 방법이다. 해당 사이트를 계속 열어보면서 새로 올라온 글이 있는지를 확인하는것이 아니라 RSS리더기를 통해서 거의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RSS는 사이트입장에서 보면 뉴스레터처럼 컨텐트를 배급하는 도구이며, RSS를 구독하는 이용자의 입장에서는 스팸메일과 섞이지 않고 수시로 받아보는 소식지인 셈이다. 그런데 외국사이트에서 가끔 이 RSS때문에 사이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