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항의 "나는 왜 불온한가"

By | 2005-11-08

나오는 날 바로 사려고 했던 김규항의 “나는 왜 불온한가“를 이제서야 주문했다. 그는 -좌,우를 통털어- 우리말을 아주 잘 쓰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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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thoughts on “김규항의 "나는 왜 불온한가"

  1. 미니미

    저도 꼭 보고 싶은 책인데, 외국에 있어 구하기 어렵네요.

  2. 이장

    재생지 관련한 내용이 책 중간에 나오긴 하는데, 정말 가볍게 들리는 책과 까칠한 느낌이 좋은것 같아요. 안에 들어 있는 내용은~~ 전혀 가볍지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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