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 감정이 공적 관계를 그르치는 것

일과 사람을 분리해라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는 유쾌한 대화법 / 이정숙 (p.110) –

만약 당신이 완벽주의자이고 빈틈없는 것을 중요시하는 사람이라면 당신에게는 주는 것 없이 미운 사람이 제법 많을 것이다. 그런 당신이 사적인 감정으로 그 사람이 한 일까지 평가한다면 당신은 누구하고도 대화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분류될 것이다.

인간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표시를 내고 널리 공표를 해버린다면, 비즈니스적으로 같이 일해야 하거나 적어도 협조를 구해야 할 때가 생기면 어쩔텐가? 몇번 곤혹스러운 경우를 겪어도 고치지 못하면 기회를 잃을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