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플러스

이글루스 플러스라는 이름이 유료서비스가 시작되었고 조금전 erehwon님의 글이 올라왔다. 네이버블로그 유료기능에 대한 사용자들의 반응과는 상당히 다르다. 사실 네이버의 유료기능은 “블로그”와는 아무런 상관없는 “겉모습에 돈처발르기 권유”가 아닌가. “퍼스널”할 수 없는, 대량생산된 아이콘에 퍼스나콘이라는 존나리 우스꽝스러운 이름을 붙인것도 설령 그것이 블로그와 관계없다손 치더라도 마켓을 대하는 철저하고 진지한 집중에 대해서 존경한다. 덕분에 ㅇㅇㅇ만이 블로그다!라고 외치는 회원을 다른 사이트에서 볼수야 없겠지만…

erehwon님의 글에서 프리미엄 기능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에게 했던 Xanga.com의 말이 연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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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목소리로 유료기능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데 대해서 이글루스와 아무 상관없지만 블로거의 한사람으로서 고맙게 글 잘 읽었다고 전하고 싶다.

5 Replies to “이글루스 플러스”

  1. 홉!님같은 유명 블로거가 언급해 주셨으니 낼이면 이글루스 가입자 수가 폭발하겠군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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