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포럼 번개를 칠까하다가 시간도 촉박하고 요새 정신

By | 2004-11-25

NG포럼 번개를 칠까하다가 시간도 촉박하고 요새 정신도 없고 해서 그냥 그냥 있다가 방금전에 껴안기 파티 사진을 봤다. 으흠.. 껴안기 번개를 치면 어떻게 될까? 세미나실에 남자들만 한 50명이 뻘쭘하게 누워있게 될 확률 99.9%

3 thoughts on “NG포럼 번개를 칠까하다가 시간도 촉박하고 요새 정신

  1. 가디록

    그 남자 50명 한가운데에 끼고 싶은 저같은 여자도 한 사람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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