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15th, 2009
QR-Code로 명함 대신하기 -이장-
http://qrcode.kaywa.com/에서 만들 수 있는 QR-Code를 블랙베리에서 읽을 수 있는 BeeTagg 를 테스트해봤습니다.
QR Code를 옷에 프린트 해서 입고 찍은 사진을, 3M보안필터가 달린 모니터로 보면서 찍은 사진인데요.

이 QR Code가 포함하고 있는 URL을 아주 잘 인식합니다.
블랙베리메신저도 PIN 번호로 추가하거나 이런 BBM 바코드로 친구추가 기능을 제공하고 있긴 한데요, 초면에 만난 사람에게 핸드폰 메신저 아이디를 알려주는게 웃기긴 하죠. 필요이상으로 개인적인 연락처잖아요. ㅎ. 그에 비하면 명함등에 QM Code 찍어서 홈페이지나 블로그 주소 등을 전달해주는건 한결 마음이 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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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5th, 2009
연말이라 연차휴가 밀린 직장인들에 대한 기사도 나오고, 어제 회사 분들과 한잔 기울이면서 휴가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했던 참에 한번 생각을 정리해본다.
일단 휴가란 시혜가 아니라 노동자의 권리다. 다만 이 휴가를 지금(!) 쓰는 것에 대해서는 상사의 양해가 필요하다는 골룸님의 의견에 동감한다.
상사가 부하직원의 휴가를 이유없이 방해해서는 안될 것 (이럴 때는 자신의 능력이 된다면 타 조직으로 옮기는 걸 고려하기 바란다. 이 상사는 한정된 (인적)자원을 관리할 능력이 없는 자다.)을 전제로하여, 상사란 사람은 대개, 조직을 예측가능하고 유기적으로 운용하여야하는 책임을 지고 있는 사람이다. 이 역할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며 이러한 자세는 꼭 상사와 부하직원이어서가 아니라 협업을 하는 사람끼리의 신뢰에 관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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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9th, 2009
두달쯤전에 웹호스팅을 옮겼습니다. 옮긴 이유는 그때 당시에는 글쓰기, 코멘트 달기 등을 할 때 너무 느리고 느리다못해 페이지가 열리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호스팅업체를 옮기고 워드프레스를 새로 설치하니 속도는 빨라지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기존에는 하루에 200MB정도 전송하던 호스팅이 이쪽으로 옮겨오니까 말하자면 트래픽 폭발 수준이 되었습니다. 몇시간만에 1기가를 전송했다면서 트래픽 초과가 며칠걸러 한번씩 나왔습니다. 블로그 업데이트도 별로 없는 상황에서 참 납득하기 어려웠지요. 트래픽 초과면 일정금액을 내고 그날 트래픽을 초기화 시키거나 상위 호스팅 상품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야죠.
웹호스팅업체에 문의하니, 접속이 많았다라고만 합니다. 그러면서 로그파일을 보여주는데 로그파일이야 맞겠죠. 다만 이해할 수 없는 트래픽이 기록된 로그파일이 나오니 문제였습니다.
12월 6일(일)에 호스팅을 옮겼으니 넉넉잡아 12월에 6일간 기존 호스팅을 이용했다고 볼 수 있는데요 어디를 클릭해서 들어왔는지를 확인해보면 6일동안 모 블로그에서 316만번 클릭해서 들어왔다고 써 있습니다. 그런데 그 블로그에 가보면 하루 방문자가 3~4천명 수준입니다. 6일동안 5만번 클릭해서 들어왔다는 네이버 지식인도 가보면 제 블로그로 오는 링크가 하나 있는데 2년간 2천명이 읽었을 뿐인데 말이죠.
6일치 놀라운 로그, 한번 구경해보시죠.

해당 호스팅에 몇차례 의혹을 제기해도 뭐, 로그보라는 대답만 반복해서 결국엔 호스팅을 옮겼습니다. 월,화,수 3일간 지켜보니 처음 트래픽인 일간 200메가 미만으로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6일동안 300만번 이상 들어왔다는 그 블로그도 새 호스팅으로 옮긴후에 로그에서 발견되는데 3일간 35명의 방문자를 보내주었습니다. 이정도 수준이어야 맞는겁니다.
기존 호스팅업체는 트래픽 계산에 문제가 있었던것 같고 해결할 능력도,의지도 없던 곳이었네요. 지난 두달간 허구헌날 트래픽 초과로 참 마음고생 많았는데 한결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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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th, 2009
이메일로 블로그 포스팅을 할 수 있는 posterous.com서비스에 핸드폰 이메일로 몇번 테스트를 해봤는데 잘 안되더군요. 웹메일로도 보내보고 여러 메일 서비스를 돌아가면서 인증해보면서 여러 메일 주소에서 쏴봤는데 문제가 생기다 안생기다 하였습니다.
많은 해외 서비스가 그러하듯 한글문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고 메일의 제목, 본문 그리고 폰카로 찍은 파일명까지 영문으로 해서 전송해보기로 했습니다. 제 핸드폰은 폰카촬영시 파일이름이 사진YYMMDD_###.jpg(예:사진091108_004.jpg) 이런 식으로 매겨지는데요 이를 영문으로 바꾸기 위해서 핸드폰의 언어설정을 영문으로 바꾸고 찍어보니 Photo091108_004.jpg 처럼 저장이 되었습니다. 이 상태에서 메일 제목과 본문 모두를 영문으로 해서 보내보았습니다. 결과는 성공이었고요.
몇번 더 테스트 해서 발견한 규칙은 “제목 또는 파일이름에 한글이 들어가서는 안된다” 였습니다. 본문에는 들어가도 됩니다. (사실 한글로 시작해서는 안된다인지 한글이 포함되서는 안된다인지 까지는 테스트하지 못했습니다.)

posterous.com 써보실려는 분은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posterous.com에 리포팅했습니다만 언제 고쳐질지는 모르겠네요. 덕분에 아무튼 핸드폰 메뉴는 영문으로 해놓고 쓰게 생겼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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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9th, 2009
메일을 포워딩(전달)할때 썬더버드에서 [전달]버튼을 누르면 원본 메일이 첨부파일로 포함되어 다른 사람에게 보내지더군요. 늘 그러려니하고 써왔는데 오늘 알고 보니 이걸 첨부가 아니라 답장보내듯 본문내용처럼 집어넣어 보낼 수가 있었네요. 첨부파일 여는 불편을 덜고 내용을 첨삭해서 다시 전달하기에는 본문으로 전달하는게 좋을 것 같아서 바꾸었습니다.
설정 바꾸는건 아래 방법과 같습니다.
도구 -> 설정 -> 쓰기 -> 일반 -> 전달메세지 -> {본문|첨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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