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 13

애플뮤직 며칠 사용 후…

애플뮤직을 일주일정도 써보다가 어제 저녁에는 여태까지 아이폰에 저장하고 있던 모든 음원을 삭제하고 애플 뮤직 음악들로 채워넣었다. 말이 “채워넣었다”는 거지 사실은 곡의 목록만 들어있고 실제 파일은 음악을 듣는 순간 네트워크를 통해 스트리밍 되는 것이다. 음악이 내가 손에 들고 있는 장비 안에 전자적으로 저장된 것과 네트워크 저편에 같은 방식으로 저장되어 흘러나오는 것 사이에는 약간의 시간적 차이 말고는 구분하기가 어려워졌다.

폰에 저장해서 갖고 다니는 수십기가의 음악파일이면 하루 24시간 틀어서 일주일을 넘게 들을 수 있는 시간만큼의 음악인데 나는 고작 하루에 두세시간, 길어야 너댓시간 정도 음악을 들을 뿐이다. 하루에 들을 수 있는 음악을 빼고, 나머지 저장된 98% 음악은 그냥 공간만 차지하고 있는 셈인데. 뭐 듣고 싶은 음악을 선곡할 수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는 비용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면 (비용이라면) 애플 뮤직의 수백만 곡을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길을 가다 내 주머니속에 있는 폰을 꺼내서 음악 앱을 실행하고 ‘나의 음악’으로 들어가서 Oivia Ong의 A Girl Meets Bossanova 2를 터치하면 음악이 나온다는 일련의 과정에서, 이 음악이 폰에 저장되어 있던 것인지 애플서버에서 전송하는 것인지 사용자 입장에서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마치 기차표를 스마트폰으로 구입했던지 홈페이지에서 예약해서 프린터로 뽑아가던지 아니면 역 창구에서 구입했던지 자동발매기에서 구입했던지간에 아무튼 ‘나는 오후에 그 기차를 타고 갈 수 있다는 점’에서는 동일한 것과 비슷하다. 과정과 절차는 다를 수 있을지언정 권리를 얻고 사용하고 결과를 얻는다는 면에서 말이다.

집 NAS에도 지난 세월(?)동안 mp2부터 시작해서 저장해둔 많은 음원들이 있지만 이걸 듣기 위해서는 늘 듣던 방식이 아니라 NAS로부터 음악을 스트리밍해줄 수 있는 별도의 앱을 실행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NAS에서 스트리밍해서 음악을 듣는 일을 없었다. 이런 불편함에 대한 문턱을 애플뮤직은 없앴고 기꺼이 기존 음원에 연결하는 방식 (내 장비의 저장장치에 저장하는 방식)을 버릴 수 있었던 것이다.

물론 무료기간이 지나고 3개월뒤 유료서비스가 시작되면 또 이야기는 달라질 수 있다. 이용습관의 장벽은 넘었지만 비용에 대한 장벽도 넘을만큼 편리한가는 실제로 내 지갑에서 돈이 빠져나가봐야 알 수 있는 일이니까.

[업데이트]@2015/07/19
애플뮤직에서 추가한 맘마미아, 소울메이트OST, Music and Lyrics, Once 이렇게 네개 OST앨범이 앨범별 보기에는 나오지 않고 장르 > Soundtrack 으로 가야만 볼 수 있다. 그렇다고 장르 선택을 기본 분류로 해두자니, 더 불편해지는데 Olivia Ong의 A Girl Meets Bossanova 1은 “재즈” 장르에, 2는 “보컬재즈” 장르에 들어가 있다. Marc Anthony 앨범은 “팝”과 “스패니쉬 팝”, 두 군데 중복으로 들어가 있다. 다이시 댄스의 더 지브리 셋 1은 “월드” 장르에, 2는 “댄스” 장르로 분류되어 있다. 이정도라면 무료기간이라도 꽤 인내심을 갖고 써야할 것 같다. 나는 그런 인내심은 없기에 조금 더 안정화가 된 뒤에 사용해보기로 하고 다시 로컬파일로 교체하였다.

Jun 29

길냥이 근황 (2015년 여름)

1. 요즘들어 길냥이 녀석과 사이가 부쩍 가까워졌다. 지난 달부터 간식 먹는 틈을 타서 머리를 잠시 쓰다듬을 수 있게 되었는데 이번주부터 녀석은 근처에 있을 때 살짝 몸을 굽히면서 만지면 도망가지 않고 그 자리에 바로 앉기 시작했다. 이리 저리 만지는 손길을 거부하지 않았고 며칠간 반복하니 이제는 고개나 몸통을 이리 저리 굴리는게 마치 긁어주는 것을 즐기는 듯 하다.

2. 녀석을 안정적으로 쓰다듬어 주면서 얼굴을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었다. 올 봄엔가 눈이 쳐지고 뺨이 잔뜩 부어서 나타났길래 동물약국에서 항생제를 사다 며칠 사료에 섞어 먹인 후 괜찮아진 적이 있었다. 한손으로는 머리를 쓰다듬으며 한손으로는 폰카메라로 가까이 찍어 보았다. 햇살 좋을 때 사진찍어서 찬찬히 살펴보면 눈으로 봤을 때 놓칠 수 있는 모습도 발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동공이 흐릿해보이고 눈 안쪽, 흰 막(순막, nictitating membrane)부분이 눈에 띄는데 순막이 눈을 많이 덮게 되면 건강상 안좋은 징조라고 한다. 겸사 겸사 눈건강과 밀접한 타우린을 급여하기 위해 분말 타우린 영양제를 구입하였다.
사진에서 한가지 특이한 점은 사진 오른쪽, 녀석의 왼쪽 눈 아래에 핏방울이 있다. 저녁에 다시 살펴볼때는 말끔하게 없어진 것으로 보아 장미가시나 덤불등에서 찔린게 아닌가 추측한다.

야옹이 얼굴 사진

3. 한마리 길냥이에게 오랜 시간 밥을 챙겨주면서 느낀 점은, 이 행동을 계속 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집 근처에서 길냥이에게 밥을 주는 행동으로 인해 불쾌감을 느끼지 않도록 신경써야 한다는 점이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고양이를 싫어하는 사람을 고양이를 좋아하게 만들기는 어려운 일이다. 다만 이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기 위해 고려해야하는 점들은 있다. 사람들의 통행이 많고 너무 눈에 띄는 곳에서 사료를 준다거나, 다 먹은 사료그릇을 치우지 않고 방치하는 것 (이건 다른 고양이, 떠돌이개뿐 아니라 개미와 파리를 꼬이게 하므로 고양이가 밥을 다 먹고나면 그때그때 치워줘야한다.), 고양이를 큰 소리로 부르는 등의 행위는 자제하는 편이 더 오랫동안 고양이를 볼 수 있는 방법이다.

Jun 22

인도위 불법주차 차량 신고하기

최악의 운전자를 꼽을 때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운전자가 바로 “인도에 주차하는 운전자, 횡단보도 위에 주차하는 운전자”다. 신호위반, 난폭, 과속 등 많은 불법 운전자들이 있지만 이들보다 더 나쁜 이유는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기 때문이다.

parking_on_the_sidewalk

인도에 주차해 둔 차들 때문에 사람들은 차를 피해 좁은 틈으로 다녀야하는데 특히 유모차나 휠체어는 지나갈 공간이 좁을 경우 차도로 내려와 가야하는 위험한 상황을 겪게 된다. 장바구니를 끌고 가는 분들도 마찬가지고. 인도와 차도가 경사로로 연결되지 않은 경우에는 어렵사리 인도턱을 내려가야하고 이 경우 균형을 잃어 차도쪽으로 유모차나 휠체어가 기울수 있어 자칫하면 치명적인 부상을 입을 수 있다.

인도에 주차하는 차들을 신고하는 방법은 행정자치부의 생활불편신고앱으로 신고할 수 있다. 다만 나는 인도 위 주차를 앱으로 신고하는 경우에는, 길다가 멈춰서 5분 이상의 간격을 두고 촬영해야한다는 점, 그리고 주차차량의 블랙박스 운용으로 인해 신고 행위(2회 사진 채증)가 피신고자에게 녹화된 다는 점 때문에 앱 신고를 하지 않는다.

대신 가던 길을 계속 가면서 구청 등 단속권한이 있는 지방자치단체에 전화로 신고하는 편이다. (대중교통과 또는 주차단속반)

운전자들은 ‘인도, 횡단보도에는 차를 댈 수 없다, 차를 대는 곳이 아니다, 차를 대서는 안된다’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 자기가 좀 더 편하자고 또는 주차비를 아끼자고 보행자들 특히 교통약자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파렴치한 행동이다. 방문하는 곳에 주차장이 있는지, 없다면 어디에 주차를 해야하는지 미리 확인하고 나서야 차를 갖고 갈건지 아니면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인지를 정해야 한다. 차를 운행하는데에는 연료비가 들고 해마다 보험료, 자동차세를 내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주차비 역시 차를 유지하고 이용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으로 잡아야 한다.

Jun 03

길냥이 물먹이기

길냥이에게 마른 사료를 주는 것은 크게 어렵지 않지만 물을 챙겨 먹이는건 그보다는 조금 더 번거로운 일이다. 신선한 물을 마시기란 길냥이들에게 너무나 어려운 일일테니 건사료를 줄 때는 가능한 물을 함께 준비해서 주고 있고, 가끔 캔 사료를 먹일때는 물을 넉넉하게 부어 자연스럽게 수분 섭취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건사료만 줄 땐 ‘그래도 밥은 먹으니 괜찮은 팔자 아니겠니?’ 라고 내심 생각할 때도 있었는데 사료대신 먼저 물부터 연신 핥아먹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신선한 물에 목말라 했는지 마음이 찡하다.

cat_drinks_water

Jun 01

데이라이트(주간주행등) 직접 구조변경하기

예전부터도 차 시동 걸면 전조등부터 켰다. 주간에도 전조등이 켜 있는 다른 차를 볼때 확실히 빨리 눈에 띄고 움직임에 대한 인식을 명확하게 할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애프터마켓용 주간주행등(데이라이트)이 눈에 띄어서 한동안 고민하다가 지난달 말에 구입했다. 직접 구입해서 장착부터 구조변경 신청, 승인까지 받고자 하는 사람을 위해서 절차와 주의점을 정리한다.

구매
제품은 반드시 구조변경이 가능한 제품을 선택하여야 한다. 구조변경을 위해서는 해당 제조사로부터 상세규격서,시험성적서(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장 발행) 등을 받아야 한다. 이러한 시험을 거친 제품은 현재 필립스를 포함하여 몇개 제품만이 해당된다. 오픈마켓에서 필립스LED를 사용했다는 제품이 있는데 LED부품을 사용한 것은 승인과는 관계없다. 특정한 완제품에 대해 시험성적서가 발행 된 것이다. 제품을 구매할 때 판매자에게 구조변경할 것이므로 관련서류를 보내주는지 미리 확인하고 구매하여야 한다. 제대로 된 제품이면 판매자가 제품과 함께 제조사에서 기관에 제출한 각종 서류를 함께 보내준다. 대략 7~8매 가량 된다.

전자승인 신청
내 차에 이러이러한 내용의 구조변경을 하겠으니 허락해달라는 신청을 해야한다. 교통안전공단 > 통합민원 > 튜닝(구조변경)전자승인에서 할 수 있다. 사이트에 로그인 한 후 차량번호와 소유주의 주민등록번호를 넣으면 자신의 차량이 나타난다. 구조변경항목선택은 “등화장치 > 원형(장치변경)”를 선택하라는 이야기도 있고 “등화장치 > 주간주행등”을 선택하라는 이야기도 있다. 이 항목은 자신이 장착 후 검사를 받을 해당 검사소의 구조변경 담당자와 통화하여 확인해보아야 한다. 나 역시 담당자와 통화해서 그쪽에서 알려준 항목을 선택하긴 했지만 원칙이 무엇인지 납득하기는 쉽지 않았다. 각자 해당 검사소 담당자와 통화해서, 선택해야하는 구조변경항목을 확인해보아야 한다.
다음 단계는 검사를 받을 검사소를 지정해야 하는데 차량정기검사를 받을 때 방문하는 민간협력검사소가 아닌 교통안전공단에서 운영하는 검사소에서만 가능하다. 검사소를 선택했으면 전자승인 금액(원형(장치변경)이면 2만원 또는 주간주행등을 선택할 경우는 3만3천원)을 전자납부(신용카드)를 한다. 납부가 끝나면 차량 제원표와 관련 서류를 업로드 해야 한다. 차량 제원표에서 각종 사양이 달라지는 것은 없고 맨 아래 입력칸에 변경전에는 ‘주간주행등 없음’에서 변경후에는 ‘주간주행등 장착’ 으로 작성하면 된다.
관련 서류 업로드 단계에서는 장착 전 후 차량의 외관과 제품의 구매시 함께 받은 각종 서류 전체를 업로드 하여야 한다. 서류는 스캔해서 업로드 했고 차량의 전후 외관은 인터넷에서 찾은 일반적인 차량의 선이미지 그림을 이용했다. 장착 전 그림에는 차량의 높이, 폭을 기록하였고 장착 후 그림에는 장작 전 그림을 그대로 복사한 후 여기에 주간주행등 장착 위치를 그려넣고 주간주행등의 장착위치를 기록하였다.(법령에 규정된 주간주행등 기준은 자동차안전기준에 관한 규칙 38조 4 참고) 차 바깥면으로부터의 거리, 주간주행등 사이의 거리, 그리고 바닥으로부터의 높이를 기록하면 된다.
하루나 이틀 정도가 지나면 승인이 떨어지게 된다. 이 승인의 의미는 주간주행등을 니가 신청한 양식에 맞게 일단 달아라. 단, 장착 후 검사소에 와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교통안전공단 > 구조변경 전자승인 > 튜닝결과확인 및 취소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쇄해 두어야 한다. 대략 20장이 조금 안되는 분량이다.

장착
구매한 제품을 장착할 곳을 찾아야 한다. 매우 중요한 과정이다. 이 과정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구조변경 승인도 받을 수 없고 매우 골치아픈 상황에 빠지게 된다. 장착 작업은 반드시 자동차공업사, 카센터에서 해야 한다. 1급,2급,3급 관계없이 모두 가능하나 자동차정비업체가 아닌 곳에서 장착을 해서는 안된다. HID, 블랙박스, 카오디오, LED, 배터리, 틴팅(썬팅) 등의 간판을 달고 있는 많은 관련 업소들이 있는데 이런 곳에서는 장착해서는 안된다. 이런 업체들은 각종 튜닝용품을 판매,장착해주고 있고 작업비만 주면 소비자가 개별 구매한 주간주행등도 장착을 해준다. 그러나(!) 이 업소들은 정비업체가 아니다. 대개 자동자용품도소매업소로 등록이 되어 있을 것이다. 이런 곳에서는 장착을 한들 구조변경승인을 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교통안전공단 자동차검사소에 제출해야하는 서류중에 ‘튜닝작업완료 확인서’가 있고 해당 확인서를 작성한 정비업체의 ‘자동차관리사업증'(사업자등록증이 아니다.) 사본이 필요하다. 이 서류 두장이 없으면 구조변경 승인을 받을 수 없는데 이 서류는 ‘정비업체’로 등록된 업체만 갖고 있어서 사본을 내어줄 수가 있다.
여기서 한가지 궁금증이 생겼는데, 만약 내가 손재주가 많고 차량 구조과 전기배선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가 직접 장착하면 어떻게 되는가. 이 내용을 자동차검사소에 문의했더니 답변은 “불가” 였다. 아무나 차량의 전기,기계장치를 만져서는 승인해줄 수가 없다고 하였다.
제대로 장착하고 확인서 내용을 작성하고 해당 자동차공업사의 직인을 찍은 후 자동차관리사업증 사본도 한부 받아서 나오면 장착은 끝.

등록면허세납부
전자승인을 받은 후 프린트한 문서 중 “등록면허세” 라는 영수증양식이 있다. 우체국에 가서 납부하면 된다. 1만5천원. 수납인을 찍어서 내 것 하나와 검사소에 낼 것 하나를 돌려준다.

구조변경승인
자동차검사소에 도착하여 접수처에 서류를 제출한다. 자동차등록증, 전자승인 받은 페이지에서 출력한 문서 전체, 우체국에서 받은 등록면허세 영수증, 그리고 자동차공업사에서 받은 작업완료확인서와 자동차관리사업증 사본을 제출하였다. 접수원은 서류 빠진 것이 없는지 검사한 후 곧바로 작업확인서를 작성한 자동차공업사에 전화를 걸어 해당차량에 대한 작업 사실이 있는지를 확인하였다. 확인 후 검사수수료 2만9천원을 납부한다. 납부 후 돌려받은 서류뭉치를 갖고 검사 받기 위해 줄 서 있는 차량 뒤에 줄 선다.

검사와 승인
(시동만 켜면 자동으로 켜지는)주간주행등을 켜놓고 줄 서 있으니 차례가 되어 검사원이 와서 사제 등이냐고 묻는다. 주간주행등이고 이거 승인받으러 온 것이라고 했다. 시동 끄고 켜고 미등, 안개등, 전조등을 껐다 켰다 해보고 장착 위치를 확인하고 차대 번호를 확인 한 후에 검사가 완료되었다. 검사소 끝에서 자동차등록증에 구조변경 승인 스티커와 도장을 찍는 것으로 구조변경 절차가 모두 끝났다.

구조변경 작업에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교통안전공단 홈페이지에서 전자승인을 받는 과정이 너무 불친절하게 만들어져있다는 점이다. 주어가 나인지, 장치제조사인지, 자동차제조사인지, 작업한 공업사인지 명확하지 않은 경우가 있었다. 또 이 과정을 마치면 다음 과정은 뭐가 나오는데 그때까지 기다리면 어떤 알림이 갈 것이다도 제대로 나와있지 않았다. 사용자가 자신이 제대로 선택하고 입력한 것인지 아닌지 확신할 수 있는 장치도 부족했다. 로그인이 풀리거나 진행과정 중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하는 오류가 떠서 승인신청이 된것도 아니고 안된것도 아니고 에러상태로 며칠 방치된 경우도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아무튼 구조변경 완료.
daylight

[업데이트]@2015/06/19
교통안전공단에서 6월8일 발행하고 6월 10일 발송한 튜닝검사증명서가 우편으로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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