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 By hof | 2005-01-17 5 Comments 대부분의 경우, 다소 치밀하지 못했더라도 신속하게 움직이는 편이, 심사숙고하다가 타이밍을 놓친 경우보다 낫다. 심사숙고란 대부분 게으름의 대외적인 이름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흐음… 제게 필요한 이야기인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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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ㅠㅠ 게을러지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