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실험"

사람의 인식은 참 신기해요.

캠릿브지 대학의 연결구과에 따르면, 한 단어 안에서 글자가 어떤 순서로 배되열어 있는가 하것는은 중하요지 않고, 첫째번와 마지막 글자가 올바른 위치에 있것는이 중하요다고 한다. 나머지 글들자은 완전히
엉진창망의 순서로 되어 있지을라도 당신은 아무 문없제이 이것을 읽을 수 있다. 왜하냐면 인간의 두뇌는 모든 글자를 하나 하나 읽것는이 아니라 단어 하나를 전체로 인하식기 때이문다.

매우 신기한 실험군이요. 안그습렇니까?

8 Replies to “"신기한 실험"”

  1. 한국어와 영어의 차이점이 여기에서 느껴지네요.
    저 지문에서는 몰랐는데(여기저기 유행이라 세번째;; )
    아래의 hof님의 코멘트를 보니
    “실험군”이라는 말이 먼저 받아드려집니다.
    띄어쓰기가 단어별로 이루어지지 않는 언어이기에
    한국어에서는 좀 다르게 받아지는 것 같습니다.
    잇힝

  2. 스펀지에 나왔던 내용이군요. 얼마전에 케이블 방송으로 봤어요.

  3. 읽고나서 뭔가 이상하다는 느낌은 들지만 단어를 처음 봤을 때 아무 이상 없이 읽을 수 있네요. 무지 신기…

  4. 편집 디자인의 관점에서 부연설명을 해보자면,
    영문의 경우 한 단어를 파악할 때 그 모양으로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suggest’와 ‘success’는 철자가 비슷하기는 하지만,
    위아래로 들쭉날쭉함이 다르기 때문에… 읽어가는 과정에서
    훨씬 쉽게 파악이 되지요. (즉, 글자글자를 모두 읽지 않아도 된다는 뜻입니다.)
    반면 한글은 그 들쭉날쭉함이 심하지 않기 때문에,
    어떤 단어를 그 모양만으로 판단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일기장’과 ‘일장기’는 그리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지요.
    따라서 위의 실험 결과가 한글과 영문에서 차이가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오히려 한글의 경우, 그 순서가 많이 틀려도 읽기에 별 지장이 없는 편이군요.
    영문은 suggest와 sugegst는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만…

  5. 그러게 말니입다. 너무나 신하기고 재어있미서 이 기사를 몇씩번이나 봤니답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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