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그리 노트북쿨러

엊그제 밤에 노트북 과열로 다운된 이후로 노트북 쿨러를 이리저리 알아봤습니다. 찾다보니 소음문제도 뽑기운이 필요한것 같고요, 제 노트북이 12인치인데 쿨러들이 대부분 노트북보다 커서 자리를 차지하는 문제도 있고… 그래서 이미 노트북 스탠드는 쓰고 있기때문에 그냥 선풍기의 위치만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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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가 원래는 모니터의 왼쪽에 있었는데 이걸 노트북의 오른쪽에 있던 전화기와 자리를 맞바꿨습니다. 노트북의 왼쪽면의 윗부분에 팬이 달려있으니 선풍기에서 나오는 바람의 방향을 맞춰준거죠. 겸사겸사 전화기 위치도 처음에 빈자리라고 오른쪽에 놨었는데 사용하기에 불편하기도 했고요.
노트북이 아주 그냥 시원시원합니다.

3 Replies to “헝그리 노트북쿨러”

  1. 선풍기로도 효과는 있나요? 제 놋북바닥으로 계란도 해먹을정도의 열이 나서 퍽퍽 꺼지네요. ㅡㅜ

  2. 카리스턱// 어차피 냉각패드도 내부의 열이 아니라 외부만 식혀주는거니까 노트북 외부로 나온 열을 날려보내는데는 선풍기도 충분할 거 같습니다. 전 제일 걱정이었던게 냉각패드에 붙은 작은 팬에서 나는 윙윙 바람 소리가 아니라 “쓰에에엥~~”하는 높은 음이었거든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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