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가 정신적 상처 회복시킨다는 것을 행여나 블로그에 사생활과 고민을 털어놓으라는 것으로 오해하는 일은 없어야겠다. 글을 쓰라는 거지 동네방네 소문내라는 얘기가 아니니까.
4 thoughts on “"글쓰기가 정신적 상처회복에 도움…"”
apricot
안녕하세요!
오늘 regine velasquezl의 노래를 찾다가 보니 이 사이트로
들어오게됬는데요. 2005년도에 작성하신 글을보니 regine velasquezl 노래를
요청하신 분께 이메일로 보내드렸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실례가 될지 모르겠지만 저도 좀 받을수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오늘 regine velasquezl의 노래를 찾다가 보니 이 사이트로
들어오게됬는데요. 2005년도에 작성하신 글을보니 regine velasquezl 노래를
요청하신 분께 이메일로 보내드렸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실례가 될지 모르겠지만 저도 좀 받을수가 없을까요..
apricot// @ㅖ… 근데 담부턴 이런거 메일로 요청해주시면 감사;;;
동감입니다.
p.s. 진실된 글쓰기는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네요.
사생활과 고민을 털어놓더라도 좋지 않을까요
너무 의식하지 않고 피아노 건반들 두드리듯이
편하게 쓰는 것이 치유에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