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사이트나 블로그를 보다보면… “이건 아니다..”라는 표현을 보게된다.
“시간이 갈수록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사람을 이해는 하지만 이건 아닙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이건 아니지 않나요”
단지 그렇게만 말할게 아니라 뭐가 아닌지 곰곰히 생각해서 다시 글 써야 한다. 뭔가 인간내면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본능적이면서 인간적인 의견인것 같은데, 대부분 지 성질이나 편견에 못이겨서 분풀이 하는 말이거나 충분하게 고민하고 정리하지 않은 상태라고 볼수 있다.
그러니까..”아니긴 뭐가 아녀 임마 엉?” -_-;;
힛 🙂
Pingback: dream and works. » Blog Archive » 잡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