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냥 일색의 거대 냉소가 형성되는 것은 마치 데츠 By hof | 2004-11-13 4 Comments 비아냥 일색의 거대 냉소가 형성되는 것은 마치 데츠오가 폭주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처럼 경이롭다. 연탄재나 발로 차지 말 일이다.
hurd 2004-11-13 도대체 공식블로그의 안내문이나 이지 님의 글을 제대로 읽어보기나 한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opml 자료 가지고 통계 내 보자는 걸 누가 잘난 블로거인지 줄세워보자는 뜻으로 받아들이는지 모르겠네요. 참 답답합니다. (딴소리: 호뿌옹, 코멘트 textarea 크기 좀 늘려주시면 안 될까요? 긴 글 쓰려면 답답해요. -.,- 코멘트도 잘 안 달지만;;;)
‘걱정도 팔자’라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저 글에 달린 댓글을 읽고 있으면 저 자신의 이성이 한올한올 끊어져내리는 기분입니다.
도대체 공식블로그의 안내문이나 이지 님의 글을 제대로 읽어보기나 한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opml 자료 가지고 통계 내 보자는 걸 누가 잘난 블로거인지 줄세워보자는 뜻으로 받아들이는지 모르겠네요. 참 답답합니다.
(딴소리: 호뿌옹, 코멘트 textarea 크기 좀 늘려주시면 안 될까요? 긴 글 쓰려면 답답해요. -.,- 코멘트도 잘 안 달지만;;;)
뭐,개미가 발을 밟고 지나간 기분이랄까요.
앗. 포스트가 삭제되었나봐요. 무슨 내용이었는지 궁금;;;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