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는 봄이 오면…
현우 : 나 있잖아요. 나는요, 전남편, 옛남자친구. 난 이런말들이 참 좋아요. 왜냐. 난 악당이니까.
수연 : 악당노릇하기 어때요?
현우 : 악당이 더 아픈거예요. ……. 악당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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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이 오면…
현우 : 나 있잖아요. 나는요, 전남편, 옛남자친구. 난 이런말들이 참 좋아요. 왜냐. 난 악당이니까.
수연 : 악당노릇하기 어때요?
현우 : 악당이 더 아픈거예요. ……. 악당이니까…
재일역 아역이 트럼펫 부는 신이 꽤나 감동을 주더군요. 이런저런 곳에서 봤던 아역이라 몰입도가 떨어지긴 했지만은요… / 그나저나 이것도 주기가 있는건가요? 시사회>개봉>DivX릴 😉
Pingback: lunamoth 3rd
lunamoth// 그러게요. movie.naver.com 에서 보면 감상평이 우루루 몰려서 올라오는 주기가 있더라고요 캬캬;;;
흠..
왜 갑자기 로맨틱 가이 흉내를 내실까…
(원래 그랬나요? ^^;)
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