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April 2007

이글루스 캔미팅 다녀왔습니다.

지난 27(금)~28(토)일 이글루스팀은 캔미팅을 다녀왔습니다. “캔미팅은 조직구성원들이 수시로 일상의 업무와 차단된 장소에서 정해진 혁신과제에 대하여 격의없이 자유롭게 논의”하는 것인데 사실 업무조직의 구성원들이 격의없이 이야기 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격의없다는 것은 직위를 떼고 이야기하자는 것은 아닐겁니다. 왜냐하면 캔미팅은 경영과제에 대한 주제를 토론하고 이 과정에서 의사결정권자가 참석하여 결정을 내리도록 노력을 해야 하는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식으로… Read More »

백업시스템 마련.

백업의 중요성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지만 이게 또 ‘에이 설마~’하는 마음 때문에 제대로 실행에 옮기기가 쉽지 않습니다. 엊그제 한번 사고치고 나니까 진짜로 백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백업을 해도 백업하드 파티션을 날리는데는 당해낼 수 없겠습니다만 -_-;;) 새로택에서 나온 FHD-254UK (2.5인치 80G / 삼성 5400rpm/8M HDD 포함)에 프리웨어인 syncback 3.2.14를 이용해서 백업을 하도록 했습니다. 백업 규칙(원본/사본 디렉토리, 같은… Read More »

쓸데없이 많아지다.

쓸데없이 “의“를 남발하고 모호하게 “여기“로 지칭하며 너는 모르는 “스탠스“를 나는 쓴다.

"백번을 물어봐라, 내가 제대로 대답하나" 법칙

B를 삭제해야되는 사람이 실수로 A를 삭제하려고 할 때 “A를 삭제하는 것이 정말 확실합니까?” 라고 100번을 물어봐라. 맞다고 엔터를 100번 칠 것이다. 잘못 선택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은 최소한 “확인하는 횟수 + 1″번째다.

QA(Quality Assurance) 목록 작성 중…

빠르면 다음 주에 오픈할 기능 때문에 QA(Quality Assurance) 목록을 작성하고 있습니다. 이달 초에 오픈한 새글쓰기개편에서도 기능 오픈 전에도 QA를 거쳤는데 사실 QA에 대한 경험이 없다보니 서비스 오픈 후에 사용자들이 리포팅한 버그들이 수두룩합니다. QA가 잘 되었다면 사용자들이 겪을 불편을 꽤 많이 해소할 수 있었을텐데요. QA를 해보니 이런걸 느끼겠더군요. QA목록을 작성하는 사람은 QA를 하는 사람들이 명확히 자신이… Read More »

동작대교 야경

새로 산 삼각대 시험도 할 겸, 좀 아까 동작대교. [발로 찍은 큰 사진 보기]

낙산사, 복사꽃마을, 남애항

아침에 눈을 뜨니 6시 반. 오늘은 토요일. 흠흠. 더 잘까? 뭘 할까 하다가 이왕 휴일 아침에 일찍 일어난 거, 동해로 가자! 결정. 벌떡 일어나서 씻고 컴 켜서 어디로 갈지 대충 검색해보고 7시 반에 출발! 영동고속도로타고 낙산사 갔다가 오늘부터 복사꽃 축제가 열리는 복사꽃마을 구경가기로 하고 시간이 되면 근처 항구나 바닷가 들렀다가 오기로 하고 일단 기어 나감.… Read More »

占쏙옙

뻐키아저씨 대단해요. 자주보는 깨진 한글 분석이라니. 뜨끔합니다. ㅋ;

자석시계

몇달 전 jely님이 사셨던걸 보고 군침만 질질 흘리다가 드디어 어제 자석시계를 샀습니다. 물론 컴퓨터로도 시계를 볼 수 있지만 계속 볼려면 화면의 특정 영역을 차지하고 있어야만 한다는 단점이 있지요. 생긴 것에 비해 싼 가격은 아닙니다. 끙. 크기 가늠을 위해 명함을 깔고 시계를 올려놓은 다음 사진을 찍었습니다. [자석시계와 명함 크기비교] PC를 책상 위에 올리고 쓰는 경우에는 PC… Read More »

영종도 어시장

그러고보니 주말 이틀 연속 영종도에 다녀왔군요. 토요일은 공항고속도로타고 동호회 후배녀석네 갔었고 일요일에는 월미도에서 배타고 다시 영종도에 갔었습니다. 배에서 내리면 예전에도 있었나 모르겠는데 어시장이 있더군요. 이 곳뿐만이 아니라 많은 해안가,포구 어시장이 그렇듯이 반 이상 중국산,북한산 어패류들입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은 그 마을의 주민들이 직접 잡아 온 것이라 착각하기 쉽습니다. ㅎㅎ [영종도 어시장] [원산지 표시] [건어물 말리는 곳, 가자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