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 아이콘은…
3.5인치 플로피를 써본게 몇년전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데,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그렇다면 저장을 뜻했던 플로피모양의 아이콘()은 이제 무엇이 대체해야 할까. USB메모리? CD? 일단은 속편하게 그냥 [저장]? -_-; PS // 생각해보니 플로피모양 아이콘도 사라진지 꽤 된것 같다.
3.5인치 플로피를 써본게 몇년전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데,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나고, 그렇다면 저장을 뜻했던 플로피모양의 아이콘()은 이제 무엇이 대체해야 할까. USB메모리? CD? 일단은 속편하게 그냥 [저장]? -_-; PS // 생각해보니 플로피모양 아이콘도 사라진지 꽤 된것 같다.
회사에서 신규 인력을 많이 뽑고 있습니다. 개발자,기획자, 디자이너, 마케터, 캐릭터 모델러(오오!!) 등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 인력을 충원하고 있고 이번에 뽑는 인원수가 현재 인력과 비교해 볼 때 대규모라 아무래도 회사에 큰 활력소가 되겠지요. 사진은 본사 휴게실에 있는 원두커피기계와 그 왼편에는 둥글레차와 녹차, 커피. 오른편에는 코코아와 유자차, 꿀차 등등이 담긴 바구니. 히히.
조금전 jely님이 대회의실에서 우리 팀에 적합한 웹기획방법론을 만들기 위한 코드명 “Kodiak Project ver 0.9” 발표를 하였습니다. 전략기획서부터 시작해서 유저시나리오를 거쳐 스토리보드, 스타일가이드, 운영기획까지 총 12단계의 절차에 대해서 약 50페이지에 걸쳐 정리한 멋진 프리젠테이션이었습니다. 이 기회에, 여태까지는 문서의 버젼관리를 따로 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개별적으로 텍스트파일로 저장했었고 간혹 공동으로 보고 수정할 문서(예를 들자면 회의 내용 및 이후… Read More »
악플은 대개 “행인”이 “지나가다” “그냥” 쓴다. & [토론] 사이버 댓글문화의 실태와 대응방안 -리드미파일- 댓글은 원문 정보 교정 기능에 적합, 토론에는 부적합. 이것이 오늘 제 의견의 핵심.
“네티즌”이라는 함정에 반대하는 선언. “제 이름은 네티즌이 아닙니다”
윈도우즈XP기준, 바탕화면 오른쪽 버튼 클릭 -> 등록정보 -> 윈도우 고전이 아닌 테마인지 확인. (테마가 윈도우 고전이면 안된다는 얘기가 있던데 별 상관없는듯..) 화면배색 -> 고급 바꿀려는 항목들 클릭해준 다음 폰트 이름과 크기 정해주면 끝. 그나저나.. 바탕화면 아이콘의 폰트랑 탐색기(폴더 열었을때 등등..) 폰트는 어떻게 바꿔요? -_-a [업데이트]#1 풀다운 항목에 보면 다른 것들도 바꿀 수 있군요. 코멘트 주신… Read More »
지난번 대청소때 웬만한 오래된 책들은 다 버렸는데 버리지 않은 책 중 하나는 신이현의 숨어있기 좋은 방이다. 노랗게 변색된 채로 여전히 내 책꽂이에 당당히 자리를 차지 하고 있는 이 책은 순수함의 화신이던 20대 초반의 나에게는 일종의 충격이었고 그 후 10여년동안 내 눈길 닿는 곳에 두고는 가끔씩 쳐다보며 “흐흐흐…-_-;; ” 웃곤 하던 그런 책이었다. (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Read More »
어느 태그클라우드나 마찬가지겠지만 네이버카페나 올블로그의 태그클라우드를 보면 작고,회색의 태그들은 크고,굵고,색깔 들어간 인기태그를 위한 들러리나 더 심하게 말해서 패턴무늬의 역할을 해 줄 뿐이다. 가만히 그 볼품없는 태그들을 보고 있노라면 측은한 마음이 들 지경이다. ㅠㅠ 누가 클릭한다고 저리 끄집어내서 민망하게 내다 걸었나 ㅠㅠ PS// 올블 하늘이님이 태그에 관한 아이디어를 찾으시는 중.
「윈도우 비스타의 한글 글꼴, ‘맑은 고딕’체」 -아크몬드- 괜찮군요. 아참, 제 PC에 깐게 아니라 깔려있는 다른 PC에서 본거랍니다. (라고 해야지 -_-;; )
mp3p 구입을 위해 소니 nw-a806과 nw-a1000 사이에서 장고(長考)중이다. a806는 메모리방식에 2기가, a1000은 HDD방식에 6기가. 보통 다른 mp3p와 다른 점은 이동식디스크로 인식되어 파일 복사가 되지 않고 전용프로그램을 사용해야만 하고 멜론, 쥬크온 등에서 음원을 내려받을 수 없다. 그러나 그 모두를 감수할만큼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