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책 구입

By | 2006-01-09

올해 첫 책 구입은 장농의 비밀을 밝혀줄 것같은 “아무것도 못 버리는 사람” (via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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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블로그 다녀옴

By | 2006-01-08

어제 라이브블로그 강연회에 이어 오늘 작년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라이브블로그2일차 공연에 다녀왔다. 공식발표가 있겠지만 제3회 블로기그어워드 발표에서 올해의 블로그 상에는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이, 그리고 올해의 블로그 서비스 상에는 이글루스가 선정되었다.

한국형 위젯(?)

By | 2006-01-08

한국형 위젯이라는 수식어를 단 미니플 2.0이라는게 나왔다. “거대 글로벌 기업들과의 위젯서비스와의 경쟁“에서 우위에 서는거야 개발사에게나 절박하지 사용자에게는 상관없는 일이다. 거대 글로벌 기업이어서 “우위”에 서게 되는 것이 아니라 “경쟁에서 우위”에 서야 거대-글로벌-기업이 되든 말든 할테니까. 제품의 성능이 어떻고 비전이 어떻고와는 상관없이 개인적으로는 이 프로그램을 (앞장서서) 설치해볼 생각은 없다. 왜냐하면 수많은 “나도 시작페이지”류의 사이트가 이용자들에게 해왔던 “별시덥잖은… Read More »

대용량 파일 보내기

By | 2006-01-07

dropsend.com (via 현석) Free file host list december 2005 (via digg) 무료로 제공되는 파일호스팅인 경우 광고와 팝업창 러쉬에 대해 마음의 준비해야 함.

"언니 문화"

By | 2006-01-05

“언니 문화” 적응 불가! -yukizo- 가령, 여자가 있는 곳에는 텃새가 심한 편이고 기존의 그 텃새부리는 언니에게 잘 보이려 나이 어린 신입들은 온갖 아양을 떠는데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그날의 의상에 대해 오버스러운 감탄사를 연발하거나 기존의 언니가 씹는 상사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생각을 아예 접고 같은 줄에 서서 편들며 욕하는 것에 침을 튀기는 것. 헉… 이런게 있었구나.

이글루스 블로그 에세이 종료

By | 2006-01-03

이글루스는 2004년 12월부터 매주 이글루스와 외부블로그를 가리지 않고, 블로거 필자들로부터 듣는 블로그이야기 코너인 블로그에세이를 지난 12월 26일을 마지막으로 1년간의 운영을 마쳤다. 첫회 readme님의 선빵을 시작으로 “블로그에 대한 생각”들을 들려주신 이 바닥에서 껌 좀 씹으시는;; 52분께 한 애독자로서 감사의 말씀 드린다. ^oo^b

이지파인드(Easy Find) 2.0

By | 2006-01-03

우연히 발견한 공개 RSS리더 이지파인드 2.0 RSS목록을 넣고 빼는게 어려웠고 한글 처리가 되다 말다 하고, RSS를 추가할때 자동으로 블로그 제목을 받아오지 않고 직접 넣어줘야 하는것도 좀 이해가 안되고. 아래처럼 에러도 나고.

노트북 @.@

By | 2006-01-02

당장 살건 아니지만 그냥 참고삼아… 2킬로그램 이하. 13인치 이하 와이드 가로해상도 1280 램 512 하드 60GB이상 ODD가 필수는 아님 13인치급 SONY VGN-S43LP/S : P-M 1.73GHz (도선 740) / DDR2 512MB / 40GB / COMBO / 13.3인치(1280*800) / 1.95Kg (하드용량과 무게에서 불리하군…) 12인치급 Compaq Presario B1823TU : P-M 1.73GHz (도선 740) 램512, 80GB하드, 12.1인치,1.59kg LG전자 Xnote…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