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RSS 아이콘들.
RSS: Best Design Practices And Icons (via RSS blog) RSS아이콘 예쁜거 많군요. 요즘 RSS에 추가할 때는 대부분 RSS아이콘을 찾아서 누를필요없이 RSS주소를 자동발견해서 주소창에 표시되는 아이콘을 누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만. 소셜 북마크 서비스용 아이콘도 찾으실 수 있습니다.
RSS: Best Design Practices And Icons (via RSS blog) RSS아이콘 예쁜거 많군요. 요즘 RSS에 추가할 때는 대부분 RSS아이콘을 찾아서 누를필요없이 RSS주소를 자동발견해서 주소창에 표시되는 아이콘을 누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만. 소셜 북마크 서비스용 아이콘도 찾으실 수 있습니다.
AdSense 광고 관리 기능 추가 -TechCabin- 구글 애드센스를 붙이기 위해서 자신의 블로그나 웹페이지에 입력해야 하는 코드가 바뀌었네요. 물론 기존 코드도 동작하는 것 같습니다만 바뀐 코드가 더 짧고 앞으로 관리하기도 더 쉬워졌습니다. 전에는 광고의 글자색,배경색,링크색 등을 바꾸고나서 바뀐 항목을 다시 코드로 만들어서 자신의 블로그 템플릿에 바꿔넣어야 했는데 이제부터는 코드는 그대로 두고 관리메뉴에서 바꾼다음 저장만 하면 자동으로… Read More »
반년했군요. 정체긴가봅니다. ㅋ. 거의 보름정도 몸무게가 줄지 않네요. 뱃살을 보면 아직 갈 길이 먼데 말입니다. 헬스장 등록한게 12월 2일까지인데 12월1일 2일이 토,일요일이니 11월 말로 일단 마감하구 다른 헬스장 알아보려고 합니다. 지난 한달동안 역시 하루도 안 빼먹구 아침 6시부터 운동했구요. 야밤에 가끔 밥 먹을 일이 생기긴 했는데 그래도 늘지 않은걸 보면 다행이기도 하네요. 그래프상으로 예정 감량치보다… Read More »
경영진의 ‘숫자감각’ -Softbank Ventures Korea- 아침 회의시간에 팀장이 요구한 것도 숫자에 관한 것이었다. “상세기획에는 고객의 요구, 사업자의 요구 그리고 투자수익(ROI)이 나와있어야 한다. 숫자로.”
Prism을 활용한 미투데이 접속 – THIRDTYPE’S NETWORK – 즐겨찾기를 바탕화면에 두는 것과 다를 바 없어보입니다. 대신 메뉴,주소창, 도구모음 들이 없고 사용자가 정한 크기의 창으로 바로 사이트가 뜨니까 정말 무슨 어플리케이션 실행하는 듯한 느낌입니다. [tossi와 hof.pe.kr을 프리즘으로 만들어 띄운 창. 마치 두개의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킨듯 하다] 이미지편집을 포함하여 웹으로 하는 작업이 점점 다양해지고 웹과 데스크탑의 경계를 이야기하는… Read More »
이미지 편집하면 으레 포토샵을 써야하는 줄 알지만 엄연히 100만원 가까이 하는 상용프로그램인데다가 그 강력한 기능에 비해 실제로 사용하는 기능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미지의 특정 영역만 잘라내서 크기를 줄여 저장하는 등의 일은 간단히 온라인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아침에 블로거팁닷컴에서 본 Fauxto를 써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온라인에서 이미지 편집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 꽤… Read More »
주소를 바꾸는 올블로그의 툴바 문제점에 대해서 김중태님이 다시 한번 지적해주셨네요. 회원이 10만명이 되면 바꾼다고 하셨으니 이제 슬슬 변화를 기대해도 될까요?
구글 프리서치나 야후!서치빌더를 이용하면 자신의 블로그 검색엔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지난주에는 Lijit으로 바꿔봤습니다. (via scripting news) 리짓은 구글의 검색결과를 이용하기 때문에 검색품질은 구글검색과 같습니다. (테스트 해보실 분은 hof.pe.kr 메인화면에서 오른쪽에 있는 검색창 이용) 리짓을 사용하면 자신의 사이트 내부에서 검색결과를 새 브라우저 창이나 현재창을 대체하지 않고 검색결과 레이어를 현재 창에 한겹 얹어서 반투명하게 보여줍니다. (아래 스크린샷)… Read More »
작년 연말에 있던 바자회 책 기증에 이어 올해도 또 바자회에 책 기능. 각권 3천원씩. 중간에 비매품 한권은 2천원. 책 다 뒤집어놓고 찍어서 죄송;
가배나루는 충정로역쪽에 있는 핸드드립 커피점입니다. 야순님이 쓰신 가배나루 소개 글을 읽어보시면 되겠습니다. 몇달전에 아버지께 에스프레소로 내린 커피로 만든 아이스커피를 사드린 적이 있었는데 커피 맛이 원래 이런거였냐고 깜짝 놀라시더군요. 60여년 사시면서 커피라고는 인스턴트커피만 드셔보셨던거죠. 제가 가배나루에서 처음 아이스커피를 마신 순간 “오오오…”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