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허리띠를 조금 더 잘라냈다. 작년 12월초까지 운동하고나서 이런저런 핑게로 운동 안해오다가 8월중순부터 다시 등록해서 얄팍하게 운동하는 중.
[잘라낸 허리띠들]
기간 | 2007년 5월~11월(7개월) | 2008년 8월~2009년 7월(현재 1.5개월경과) |
운동시간 | 아침 06~07시 | 21시~22시또는 23시 |
운동횟수 | 월~금 주5일 | 일주일에 3일정도 |
헬스장위치 | 회사 앞 | 집 앞 |
허리치수 | 36→32인치 | 현재 30, 유지 또는 28 목표 |
몸무게 | 12kg감량 | 표준체중까지 7~8kg 더 감량 목표 |
감축드립니다. ^^
체력은 국력~!! 잘라낸 허리띠가 육포로 보이는..@.@
앞으로 7~8kg 감량까지..아자아자~!!
안녕하세요. 우선 존경합니다. ^^;
저도 저녁시간에 딱 30분씩만 운동할려고 계획중인데,
계획만 1년째네요. ^^;;;;;;;;
운동하신 현황판을 보니, 갑자기 의지가 불타오르는군요. ㅋ
다음 현황판을 기대하겠습니당~
간단한 팁 한 가지: “오랫동안”만 제외하고 무조건 “오랜”으로 적으면 됩니다.
무슨 일이 있었기에 다이어트를 하시는감? 참고로 남자허리 28되면 바지사기가 참 힘들어짐. 특히 정장은 더 힘듬. 설마 쫙 빼고 날씬해져서 트랜스 하려는건 아니지? ^^;
[묭] 오~ 새로 운동 시작 하셨군요. 조만간 볼 땐 더 날씬한 호프님의 모습을 볼 수 있겠어요. ^^ 저는 요즘 배드민턴 하고 있는데, 제법 운동이 되더라고요. 근데… 살은 안빠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