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spres 2006-12-06 저는 왼편에 한 표. 왼쪽의 사진 설명이 더 재미있어서 관심을 끕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왠지 모르지만 사진이 둥근 모서리 형태라는 점과, ,그림를 축소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으나, 어중간해 보이는 글자 색 때문에 이미지들이 클릭 가능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Ra 2006-12-06 전 오른쪽입니다. 왼쪽은 링크가 없는 플레인텍스트처럼 보이고, 오른쪽은 뭔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되네요. 설명이 자세히 없고 “제목스러운” 글들만 있어서 클릭하면 세부적인 내용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이코 2006-12-06 전 왼쪽입니다. 그림의 테두리가 왠지 클릭해도 될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하지만 글씨체가 조금 더 크고 mouseonover 속성이 글씨에 지정이 되어있다면 좋겠네요
seo 2006-12-06 전 오른쪽입니다. 왼쪽은 광고성 글로 보이고, 오른쪽은 정보성 글처럼 보입니다. 관심은 왼쪽의 글귀들이 더 많이 유발하지만, 클릭을 위한 낚시질로 보입니다. 전 다소 투박하지만 진실해 보이는 오른쪽을 클릭할 것입니다.
최선재 2006-12-06 전 왼쪽이요. 우선 선명한 이미지가 눈에 들어오고, 다음은 선명하고 구체적인 글이 눈에 들어오네요. 오른쪽도 왼쪽도 광고성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선명하고 구체적인 왼쪽이 더 클릭을 유도합니다. 물론 저 배너(?)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구요.
hof Post author2006-12-06 히히 감사합니다. 왼쪽은 오늘 아침 네이버 메인화면에 있던거구요 오른쪽은 네이트닷컴이었습니다. 기사의 길이와 표현뿐 아니라 왼쪽은 이미지를 약간 작게 해서 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고 있고 오른쪽은 줌인 이라고 해야되나요? 약간씩 그런 경향을 보이네요. 답변주신 열 분 중에서 왼쪽은 네분, 오른쪽은 다섯분이네요. (옷장수님은 잘 모르겠어서 뺐는데 오른쪽?)
세라비 2006-12-07 ‘클릭하고 싶은’이라고 말씀하셔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게도 이미지 부분만 보이는군요. 그래서 왼쪽입니다. 제게는 왼쪽이 좀 더 중요해 (강조하려는 의도가) 보이는군요. 공정하려면, 이미지와 텍스트의 케이스에 따라 4 경우로 해야?
최선재 2006-12-07 그쿠나… 네이버와 네이트의 스타일을 극명하게 대변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편집은 네이버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아~ 네이트도 좀 감각적으로 해주면 좋은뎅… 제 개인적 취향과 잘 맞지 않거든요… 거기 디자이너와 기획자에게는 미안해 지네요;;;
anon 2006-12-08 왼쪽이 클릭하고 싶어지면서.. 화가나네요.. 초등학교때.. 그림그릴때 선생님이 하지말라던 테두리를 그러놓고, 낚시성 글을 붙여 놓았기로서니.. 거기에 현혹되는 저한테 화가 나네요..
저는 오른 쪽입니다.
왼쪽의 문구들은 주저리 주저리 한눈에 안들어 옵니다.
저는 왼편에 한 표.
왼쪽의 사진 설명이 더 재미있어서 관심을 끕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왠지 모르지만 사진이 둥근 모서리 형태라는 점과,
,그림를 축소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으나, 어중간해 보이는 글자 색 때문에
이미지들이 클릭 가능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첫번째것과 두번째 것은 왼쪽편이 관심을 더 끌구요. 세번째거는 오른쪽이 더 관심을 끄네요.
좀 더 제목만 다듬으면 오른쪽이 더 유리할 것 같은데요.
전 오른쪽입니다.
왼쪽은 링크가 없는 플레인텍스트처럼 보이고, 오른쪽은 뭔가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되네요. 설명이 자세히 없고 “제목스러운” 글들만 있어서 클릭하면 세부적인 내용이 나올 것 같습니다.
저는 한눈에 내용을 알아 볼 수 있는 왼쪽 것이 더 좋은 것 같네요.
좀더 많은 내용을 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는것 같아요.
전 왼쪽입니다. 그림의 테두리가 왠지 클릭해도 될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하지만 글씨체가 조금 더 크고 mouseonover 속성이 글씨에 지정이 되어있다면 좋겠네요
전 오른쪽입니다.
왼쪽은 광고성 글로 보이고, 오른쪽은 정보성 글처럼 보입니다.
관심은 왼쪽의 글귀들이 더 많이 유발하지만, 클릭을 위한 낚시질로 보입니다. 전 다소 투박하지만 진실해 보이는 오른쪽을 클릭할 것입니다.
전 오른쪽이요. ^^
저도 오른쪽입니다. 링크 텍스트가 더 파랗고 밑줄도 있다면 좋을 것 같네요.
전 왼쪽이요. 우선 선명한 이미지가 눈에 들어오고, 다음은 선명하고 구체적인 글이 눈에 들어오네요. 오른쪽도 왼쪽도 광고성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선명하고 구체적인 왼쪽이 더 클릭을 유도합니다. 물론 저 배너(?)가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구요.
히히 감사합니다. 왼쪽은 오늘 아침 네이버 메인화면에 있던거구요 오른쪽은 네이트닷컴이었습니다. 기사의 길이와 표현뿐 아니라 왼쪽은 이미지를 약간 작게 해서 더 많은 정보를 보여주고 있고 오른쪽은 줌인 이라고 해야되나요? 약간씩 그런 경향을 보이네요.
답변주신 열 분 중에서 왼쪽은 네분, 오른쪽은 다섯분이네요. (옷장수님은 잘 모르겠어서 뺐는데 오른쪽?)
저도 오른쪽 한표요~
좀 늦었지만, 이미지만 보면 왼쪽이 클릭할 수 있어보입니다. 오른쪽은 그냥 이미지로만 보이네요. 설명하는 글귀는 왼쪽에서 좀 단순화하면 좋겠습니다만.
‘클릭하고 싶은’이라고 말씀하셔서 그런지는 몰라도 제게도 이미지 부분만 보이는군요. 그래서 왼쪽입니다. 제게는 왼쪽이 좀 더 중요해 (강조하려는 의도가) 보이는군요.
공정하려면, 이미지와 텍스트의 케이스에 따라 4 경우로 해야?
그쿠나… 네이버와 네이트의 스타일을 극명하게 대변하네요;;; 전 개인적으로 편집은 네이버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아~ 네이트도 좀 감각적으로 해주면 좋은뎅… 제 개인적 취향과 잘 맞지 않거든요… 거기 디자이너와 기획자에게는 미안해 지네요;;;
왼쪽이요
전, 그림은 별 차이를 모르겠고, 그림에 테두리와 문구를 보니 왼쪽을 클릭하고 싶어지네요.^^
왼쪽이 클릭하고 싶어지면서.. 화가나네요..
초등학교때.. 그림그릴때 선생님이 하지말라던 테두리를 그러놓고,
낚시성 글을 붙여 놓았기로서니..
거기에 현혹되는 저한테 화가 나네요..
전 오른쪽 흐흐~
제목외의 글씨도 있는 왼쪽을 택하렵니다.
저도 왼쪽입니다. 클릭할 수 있을 거란 느낌이 팍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