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길을 가는데 앞에 SUV한대가 가고 있었다. 내가 지나쳐가니까 뜬금없이 길을 벗어나 바위투성이 내리막길을 우당탕 거리면서 달려내려가더라. 사고난줄 알았는데 다행이도 잠시후 뽀얗게 먼지 뒤집어 쓰고 덜컹거리면서 내 앞에 나타났다. 뭐, 그냥 추월해서 오긴 했는데 대체 뭐하는 놈인지 모르겠다.
아마 이렇지 않았을까? -,.-a
오늘 산길을 가는데 앞에 SUV한대가 가고 있었다. 내가 지나쳐가니까 뜬금없이 길을 벗어나 바위투성이 내리막길을 우당탕 거리면서 달려내려가더라. 사고난줄 알았는데 다행이도 잠시후 뽀얗게 먼지 뒤집어 쓰고 덜컹거리면서 내 앞에 나타났다. 뭐, 그냥 추월해서 오긴 했는데 대체 뭐하는 놈인지 모르겠다.
아마 이렇지 않았을까? -,.-a
푸하하…너무 재미있어요.
그냥 추월해서 오긴 했는데..압권..
아하하..ㅋ
역시 호프~~ 쵝오~~
최곱니다..흐흐흐
아~ 호프님 아직 살아있구나~ 반가와라~
건호아빠// 소…소주파 만세!!!
주몽이가 생각나네~
이거보고 텔레파시로 소주파 파랑님이 이메일을? 설마….
결국은 다시 파이어폭스로 돌아온 건호아빠~
좀 오바한다 싶었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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