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행에서 적은 메모

By | 2004-06-02

작은 노트를 가져가서 시간날때마다 정리했음.

첫장은 떠나기전에 대충 조사한것.

터미널->남포동역->태종대행버스 : 8,8-1, 13, 30,88,96,101
해운대-부산역앞에서 139,140,240,302
베스타찜질방 (달맞이고개)
해수월드(광안리)
을숙도 : 하단역 1번출구 사양병원앞에서 명지방향 버스 (도보20분)
용두산 : 남포동역 1번출구
달맞이고개 : 해운대->택시
다대포 : 부산역앞 98번 (길건너)

2페이지부터는 여행중의 메모.

  • 던힐 1mg : 2000
  • 서울->부산 우등 22:20 3만3백원
  • 오락실PC인터넷 100원에 3분.
  • 출발까지 30분 남았네. 뭘할까. 우선 담배한대 피면서 … 인터넷을 더 해볼까? 500원=15분, 우우..1시간에 2천원? 비싸다!
  • 22:00
    방금 10시차 출발. 빨강+흰색의 우등색이 아닌데 좌석은 우등인듯?
    일기예보..날씨 맑을거란다. 오늘은 오후게 비가 왔다는…

  • 22:15
    생수 700
    20분인데 3명 타고 있다. 버스안의 시계는 25분을 가리킴.
    결국 승객 3명을 태우고 가는 것인가?
    맞다. 문닫고 출발. 캬캬~!!

  • 23:55
    신탄진-회덕분기점 1,2차로 공사.
    대전1킬로 전방까지 가다서다 반복함.
    0시 40분. 공사구간 완전 탈출!

  • 00:55
    금강휴게소 도착. 10분간 휴식.
    우어~~춥다.

  • 04시
    부산터미널 도착. 썰렁

  • 04:30
    담배한대. 해운대까지 1.5만원. 합승 기다림.
    출발.
    서울여자와 합승. 부산에 24시간 찜질방 찾음. 없다니까 “어머 부산은 그래요?”

  • 04:50
    해운대 도착. 웨스턴 조선 비치쪽.

  • 05:40
    촬영.(ㅠㅠ 산에서 뜨는 샛노란 밝은 해 ㅠㅠ)

  • 06:30
    바닷가 배회
    술처먹고 바다에 빠지는 아해들.

  • 06:45
    해운대 역으로… 3번출구네.
    어라 송정이 없다. 난감.
    광안이 있다. 그래 광안으로 가자. 700원.
    시간이 이르고 … 끝쪽이어서 그런가? 한가하다.
    마주보는 좌석사이의 폭이 좁다;; 민망.
    의자도 6명이 앉는거다. 오오..
    해운대역 표지판 찍음. SLR이 이럴땐 불편해.

  • 07:15
    광안리 도착

  • 07:20
    콩나물 해장국

  • 07:45
    식사끝. 광안리 해변으로..
    어째 해운대보다 더 사람이 없다.
    해운대도 그렇지만 웬놈의 비둘기떼가 한가득.
    껌 500 – (아까 적었나?)

  • 08:05
    광안리 등대 도착.
    갈매기는 대체 어디에 -_-;;

  • 08:30
    등대에서 나와 광안리 회센터 쪽으로…

  • 09시~10시
    게임방. 올웨즈 전화번호 알아옴. 011-xxx-xxxxx
    으 덥다 더워.
    어디로 갈까.
    태종대로!!

  • 10:40
    광안역까지 삘삘대고 걸어옴. 무지 걷는다. 트래킹이냐 ㅇㅁㅇ
    광안->서면(환승)->부산역->버스

  • 11:15
    부산역 도착
    정류장 많다.
    101번, 88번 종점이라 함.

  • 11:30
    88번 탐.

  • 12:05
    태종대입구 도착.

  • 12:15
    태종대 입장. 600원.

  • 12:45
    전망대 도착. – 우오옷!
    수평선 구분이 안되네.
    왔으니 쉬야 한판. 전망좋은 화장실.
    내려가는 방향. 양쪽방향 거리가 똑같다네. -_-된장.
    화장실앞 벤치에서 신발벗고 양말 좀 말려주시고 으흐흐

  • 13:20
    출발! 어디로? 전망대에서 입구로.
    지도를 보니 태종대에서 나와 영도다리 건너 자갈치시장.
    잘됐다. 가서 시장구경+요기하고 수건하나 살까? 일단 출발.

  • 14시
    태종대입구 도착.
    30,8,13번이 자갈치시장 간다고 함.
    아~ 발바닥 아퍼. ㅠㅠ
    30번탐. 남포동에 내리란다.

  • 14:30
    자갈치시장 도착
    헉… 현대화 어쩌고 ..건물짓네.
    뒷편도 어수선.
    갈매기사진찍기 참 어렵네.
    공사장 뒷편을 보니 통로가 좁아, 가다가 물에 빠지겠다.
    포기.

  • 15:10
    자갈치시장 입구 중국집. 짜장 3,000

  • 15:30
    겜방
    다대포가는길, 옆자리 아가씨에게 물어봄.

  • 17:00
    미니몰지나 맥도날드 앞에서 11번타고 종점. 출발!

  • 18:10
    다대포 도착
    으아 멀다.
    아파트 단지 굽이굽이 돌아…
    그런데 하늘에 구름 가득! ㅇㅁㅇ
    11번 버스 막차 나가는거 밤10시

  • 18:15
    던힐 1mg
    테이스터스초이스 캔커피 650
    편의점앞에서 이 막막함을 곱씹으며 장부정리중
    다시 시내로 나갈 생각하니 눈물 찍.
    그러나 종점이므로 그나마 다행 -..-
    앗 김밥 천원 라면 1500원 발견.
    일몰 촬영후 저녁은 저놈

  • 18:30
    다대포해수욕장 입구가 어딘지 모르겠다
    들어가다보니 갯흙인지 말라버린 늪인지 미끄덩 -_-
    게구멍 가만히 있어보니 빼꼼.
    70-300 APO매크로 기능으로 몇장
    여자+남자. 카메라는 SLR인지 모르겠다.
    삼각대에 올려놓은 SLR발견.
    해가 지긴 지는데… 영..구름에 가려 ㅠㅠ
    그래도 열심히…

  • 19:45
    번들로 찍다가..
    아주잠깐 구름틈새로 보일때 70-300.
    갈매긴지 뭔지… 번들 끼우면 노을사이로 날아가고
    70-300 APO끼우면 배가 지나간다. 머피의 법칙
    뒤돌아 나오면서 몇컷 더.
    달은 보름달인데 구름에 가려 흐릿.

  • 20:00
    아까 찜해놓은 분식집에서 김밥1+라면1=2500
    주문해놓고 18:30~ 정리하고 있다.
    밥먹고 뭐할까. 광안리 가서 캔맥주 마시고 찜질방 가서 푹…잘까.
    겜방갔다가 심야버스 타고 갈까. 아냐-_- 기차를 타야 집에가기 대략 평안. 근데 라면 왜 안나오냐 `_’
    에잇 겜방 그여자 t-_-t
    밥먹고 다시 편의점 파라솔에서 중간 결산 좀 해야겠다.
    라면 나왔다

  • 20:15
    편의점앞 파라솔.
    담배한대 물고 중간계산.
    5만7천950원인가?
    오늘내로 가면 9천원쯤 예산절감인가? 으흠흠흠… 일단 부산역으로!!

  • 20:30
    2번버스타고 부산역으로. 55분걸림.
    엄청난 난폭운전.

  • 21:25
    부산역 도착. 으아..발바닥 물집 확실한듯.
    걸을때 왼발바닥 무쟈게 아프네 ㅠㅠ

  • 21:45
    23:00에 출발하는 영등포행 새마을. 30,800
    젠장! 무궁화보다 겨우 20분이 빠르다!
    무궁화서는 역에 다 선단다. 사실상 요금인상!
    첫전철이 몇시지? 영등포가서 또 겜방? -_-;;

  • 22:00
    1시간쯤 남았다. 뭐할까.
    부산역 사진.
    광장에서 사진찍고 담배한대 피고…

  • 22:45
    흐흐..이닦기.
    부산역 1층 화장실에서 설사소리 들으며 양치질.. 원츄..

  • 0:00
    왜이리 덥냐 잠 못잠.
    올때 버스는 추워서 못자겠고 갈떄 기차는 더워서 못자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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