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오늘과 내일이 다름이 없고 그저 시간은 흘러갈 뿐이나, 사람들은 선을 긋고 경계를 만든다. 악몽과도 같던 2004년과 완벽하게 차단할수 있는 벽을 세울수만 있다면 그렇게 되길 바란다. 힘든 한 해였다. 많은 통로가 열렸고 소통이 시작되었으며, 또한 많은 통로가 닫히고 소통이 단절되었다.
이젠 상실의 2004년으로부터 뛰쳐나올 시간이다.
어제와 오늘, 오늘과 내일이 다름이 없고 그저 시간은 흘러갈 뿐이나, 사람들은 선을 긋고 경계를 만든다. 악몽과도 같던 2004년과 완벽하게 차단할수 있는 벽을 세울수만 있다면 그렇게 되길 바란다. 힘든 한 해였다. 많은 통로가 열렸고 소통이 시작되었으며, 또한 많은 통로가 닫히고 소통이 단절되었다.
이젠 상실의 2004년으로부터 뛰쳐나올 시간이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of 님 블로그, 정보뿐이 아니고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어헉..네..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