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끝에 드디어 노트북 구입. 후지쯔 라이프북 7010 Star-C
3~4년쯤에 (아마도)3킬로가 넘는 노트북을 구입했다가 아주 학을 띤 경험이 있어서 무조건 작고! 무조건 가벼운 것이 1순위 조건. 10.6인치, 1.3킬로그램
팬돌아가는 소리가 나긴 나는데 집에서 밤에만 들리지 회사에서는 전혀 신경쓸 건덕지가 없음.
데이타는 노트북에 보관하고 집 PC와 회사 PC에서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해서 사용.- 현재 진행중 + 필수 문서는 USB메모리에 저장. 보관용 문서는 노트북에 저장.
- 일정관리와 사내메일은 노트북 아웃룩을 이용
- 방화벽 기능을 이용해서 연결하고자 하는 PC 두대의 IP로부터의 접속만 허용.
- 집에서는 유선네트워크. 회사에서는 무선네트워크.
저도 노트북 고르는 중인데…호프님과 비슷한 기종으로 질러버릴까… 생각중입니다.^^
저는 맥북 12인치 나오길 기다리는중.
저는 아직도 3kg짜리 올인원. OTL
가출한 것 같게 보이는 씽크패드의 힘 ㅋ
역시 네트워크 공유 밖에 없는걸까요?
1280*768화면 쓰기에 불편하지는 않은 가요?
너무 탁월한 선택!!!
전에 쓰던 노트북이 후지쯔 P시리즈 였거든요. 좋은 녀석이었어요. ^-^;
조이형// 사용환경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 거의 한달이상 고민/비교끝에 이것으로 결정했습니다. 지문인식장치가 붙어있어서 뽀다구도 작살입니다.
nyxity// 언제 함 뵈야할텐데..
떡이떡이// 천하장사 떡이님 @.@b
lunamoth// USB메모리 1기가 짜리 샀습니다. 네트웍 드라이브 연결할때 지연이 좀 있어서 불편하더라구요.
신현석// 위아래가 좁아서 어쩌면 좀 불편하실 수도 있겠네요. 음음..
이지// 브라보! 우리 둘만 되는겨~
얼마예요?
이뻐요. 추카추카 ^^
hochan//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맞춰드릴께요.
쿨짹// 냐하하하!!
전 P7120 쓰고 있습니다(지대 출혈이.. OTL). 확실히 1280*768 해상도가 어색하긴 하지만… 왠지 옆으로 넓으니까 공간이 더 나오는거 같아 나름 만족중입니다(사실 그것보다는 DVD 볼 때 여백이 별로 없으니 그게 더 좋더군요. ㅎㅎ).
가볍고 퍼포먼스 잘 나와주니 더 바랄게 없네요. 🙂 후지쯔 P시리즈는 명작 대열에 들어서도 어색하지 않을 듯 합니다. -_-)b
자.. 아이포드 나노 지르세요.. 4기가 외장형 메모리 -_-;; 당신이 원하는 모든것!
연초에는 이런 포스팅 보면 정신건강에 해로울 것 같은 느낌입니다. -_-
ㅋ~ 축하 드립니다.
헉… 부럽습니다.. +_+
저도 후지쯔 P 시리즈 사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ㅜㅜ
너른호수// 네 저도 완전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용하려는 용도에도 충분하구요.
다즐링// 아이팟나노도 또 오래 알아봤는데.. 쓰는 사람이 비추라고 해서 바로 포기.
마찍사,날밤// 히히히…
저도 그걸 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