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에 대한 나의 생각과 행동
- 일주일에 1게임(2천원)이상은 하지 않는다.
- 가능성은 모든 숫자 배열이 동일하지만 행여나 -.- 될때를 대비해서 랜덤으로 한다. (1부터 31까지는 생일땜에 겹치게 당첨될수도 있지 않나 -_-)
- 월요일에 사서 꼭꼭 접은다음에 지갑속에 넣고 일주일간 잊고 지낸다. 잊지 않으면 어찌 열심히 살리오 -,.-;
- 당첨이되면 집사고 차사고 … 내 사업을 시작한다. 그리고 켄신에게 아우디 쿼트라 A6을 한대 뽑아준다. 마찬가지로 그자식도 되면 나 사준다고 했다. -_-;;
무엇보다도 어떤 가능성 (사실상 제로)에 대한 기대를 하면 매주 주말엔 우울해질꺼다. 그저 상상과 공상비용으로 (그렇다고 상상과 공상속에서 살면 절대 안됨!) 낸다고 생각하면 그냥 속 편함…
가끔 10만원 또는 그 이상을 로또에 투자(!) 했다는 미친새끼들 보면 그저 피식 한번 웃어줄뿐…
1게임 원칙은 저도 지키고 있습니다. 전 늘 상 될놈은 한게임만해도 된다라고 주장합니다. 🙂
헌데 24일 엔트리로 생각되던 “보안….”은 어디간거죠?
매일써야지..라는 생각에 좀 어설픈 얘기를 한거같아서 지웠어요. 몇명 카운터 안 늘었는데 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