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하다 만 운동을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운동쪽으로는 아무 것도 아는 게 없다는 걸 깨닫고 “body for life“와 “남자들의 몸 만들기”
신자유주의,세계화 논리앞에서 사회적 고통을 외면하거나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자조했던 나를 아프게 하려고 “부서진 미래”
사람(집단)을 이해하는 데에는 직접 겪거나, 통계자료를 보거나, 다른 사람이 관찰한 결과를 읽는 방법이 있다. “한국인 코드“
1월에 하다 만 운동을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 생각해보니 운동쪽으로는 아무 것도 아는 게 없다는 걸 깨닫고 “body for life“와 “남자들의 몸 만들기”
신자유주의,세계화 논리앞에서 사회적 고통을 외면하거나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고 자조했던 나를 아프게 하려고 “부서진 미래”
사람(집단)을 이해하는 데에는 직접 겪거나, 통계자료를 보거나, 다른 사람이 관찰한 결과를 읽는 방법이 있다. “한국인 코드“
흐흐 둘 다 우리집에 있는 책입니다. (제가 산 건 아니구요…) 또 하나 더 추천해드릴 수 있는 책은 프랭크 세프 의 The TRUTH… 에요. ^-^ 즐 운동~~~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444207
그리고 저한테 (저도 잘 모르지만) 여쭤보셔도 됩니다. (정답을 기대하진 마시구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