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의원 백년가약 맺어준 책 -북데일리-
“어쩌면 이렇게 책과 사람이 똑같을 수 있는가? 나는 그때 사상과 존재가 일치하는 드문 예를 보았다.(…)”
그러나 대부분 글과 그 사람의 인격은 서로 별개다. 인격이 형편없는데 글로 포장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보여주고 싶은 일부만을 보여주고 있다는 말이다.
노회찬 의원 백년가약 맺어준 책 -북데일리-
“어쩌면 이렇게 책과 사람이 똑같을 수 있는가? 나는 그때 사상과 존재가 일치하는 드문 예를 보았다.(…)”
그러나 대부분 글과 그 사람의 인격은 서로 별개다. 인격이 형편없는데 글로 포장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보여주고 싶은 일부만을 보여주고 있다는 말이다.
끄덕끄덕..( ”)( ..)( ”)( ..)
어느정도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