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찬옹이 오랫만에 글을 SK컴즈 온라인 사보에 쓰셨다.
“소비노동, 이마트, 웹2.0” -hochan-
사용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서비스라고 해도 정보의 정제도와 신뢰도는 기술적, 기획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 참여하지 않더라도 쓸만한 서비스여야 하고, 원하는 정보와 사람을 찾는 것까지 사용자의 노동과 시간에 맡겨둘 수는 없는 노릇이다.
호찬옹이 오랫만에 글을 SK컴즈 온라인 사보에 쓰셨다.
“소비노동, 이마트, 웹2.0” -hochan-
사용자들의 참여로 만들어지는 서비스라고 해도 정보의 정제도와 신뢰도는 기술적, 기획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 참여하지 않더라도 쓸만한 서비스여야 하고, 원하는 정보와 사람을 찾는 것까지 사용자의 노동과 시간에 맡겨둘 수는 없는 노릇이다.